제13화 보복 여성은 시간이 걸린다고 잘 말하지만, 바로 그대로였다. 옷 하나 고르는 데 1시간 이내라고 생각하지 않지? 게다가 루체와 마리도 옷을 골라냈고, 지금보다 시간이 걸리기는 것이 순식간에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 세 버스 화이트의 두명과 1마리는 별도 행동하기로 했다. 이 세계에 휴대 전화같은 편리한 것은 없지만 편리한 텔레파시라는 것은 있다. 옷을 고르는 끝나면 텔레파시로 연락을 취하고 합류할 예정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여성들과 헤어지고 모험자 길드에 와있다. 모험자 길드에 온 이유는 모험자에 대해서 듣기 위해서 이다. 지난번 왔을 때는 정석적인 악인 3명을 만나는 바람에 들을 기회를 놓쳤으니까. 결코 잊지는 않았다, 절대로 다르다. 후에 절실하게 돈을 벌고 싶었던 것도 있다. 역시..
제12화 준비 "하아……하아…..벌써 새벽?" 요우는 새근거리며 땅바닥에 大자로 누워 있었다. 하늘은 숲에 들어섰을 때의 푸른 하늘이 아니라 무수한 별이 빛나는 밤하늘이 되고 있었다. 주위는 그곳이 숲이었음이 거짓말이었던 것 같은 모양이다. 크고 작은 크레이터가 눈에 보이는 범위 전체에 되어 있다. 물론 나무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황야였다……그런 말을 듣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경치에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런 지형이 바뀐 원인은 물론 요우이다. 획득할 스킬을 획득한 뒤 가지고 있는 스킬에 대해서 그 여러가지 시험한 것이다. 그것에 따른 것이 이었다. 기술을 발동할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범위까지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불 마법으로 파이어 볼을 보통으로 영창하다고 발동하자 자신의 손바닥을 돌린..
제11화 3명의 권속 "주인님은 어디에 가셨을까요?" "주의 일입니다, 걱정 안 해도 괜찮겠죠 " 방 안에서 말하는 것은 세 버스와 루체이다. 루체는 말하면서도 안절부절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원형 책상 주위에 있는 의자에 대칭이 되도록 앉아 있다. 나머지 2개의 의자는 공석이다. "그건 그렇지만……" "주를 믿고 기다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해도 당신과 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나도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하지만 주인님은 우리가 친하게 지내길 원하시죠 그럼 그것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 그렇군요. 그리고 우리의 주를 지탱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정령과 악마가 동시에 같은 자와 계약하는 것이 없는 것은 사이가 나쁘다는 이유도 존재하고 있다. 정령은 빛을 관장하는 자..
제10화 힘의 사용법 하아, 은화 5장에 동전 100장인가" 나는 한숨을 토하며 자신의 소지금을 보고 있었다. 내 가지고 있던 마석은 유리 구슬 크기가 13개, 1개에 동전 5장으로 모험자 길드가 매입했다. 은화는 은빛의 메달로 동전은 적갈색의 메달이다. 무엇이든 이 세상의 돈은 금화, 은화, 동전밖에 없다. 1,000장에서 위의 동전으로 바꿀 수 있는것같다. 처음 들었을 때는 놀랐다. 1,000장은 뭐죠?너무 많잖아. 사이에 뭔가 다른 동전을 넣든거하서 줄여라. 그때에 만약 999장이나면 어쩌지?거추장스러워서 힘들잖아. 그렇게 생각했더니 마리가 "스테이터스를 열면서 뱅크라고 하면 가진 돈을 넣수 있어요 "라고 해 왔다. 시키는 대로 하면 어머 신기해라 새로운 돈이라고 적힌 창이 나타나는서 갖고 있던 동..
제9화 길드의 정석 나는 전혀 반응이 없는 국왕 앞까지 왔다. 라고 말할까 타나카와 세바스들 빼고 모두 놀라서 굳어 있다. 세바스들은 그것은 당연하다는 느낌이다. 다나카는 나를 부모의 원수를 보는 듯한 눈으로 째려보고 있다. 뭐야 이 녀석은? 알아, 내가 너무 치트니까 놀랍거나 그런 느낌이 이지? 그래도 보통 그런 눈으로 볼까 ? 뭐 괜찮지만, 무시하니깐. "아, 이는 믿음직하다 " 국왕님이여, 목소리도 떨리고 웃고 있겠지만 상당히 어색한다. 뭐야? 무서워 자신들이 마음대로 소환해서? 나로서는 이 세계에 온 것은 좋다, 하지만 그런 것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생각하겠지. "정문의 병사들에게 말해놓으니까 언제든지 나가도 상관 없어. 다른 사람들은 또 내일 모의전을 실시한다. 오늘은 항상 똑같이 던전에서..
한화 둘째 공주 마리느 나 마리느·도ㆍ토우엘은 투 엘 왕국의 둘째 공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세계의 사람이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인간이지도 안았습니다. 좀 어폐가 있었네요. 정확히는 나는 이 세계와는 다른 세계에서 개로 살았습니다. 물론 암컷입니다. 흔히 말하는 환생이라는 것이죠. 왜 내가 이렇게 되고 있는가? 그 일을 생각하기 위해서도 옛날 일을 좀 생각합시다. 이 세계에 환생하고 십칠년간 한번이라도 잊은 적이 없는 소중한 기억. 그 날은 너무 힘들고 차가운 비가 오고 있었어요. 나는 골판지 안에서 동그랗게하여 필사적으로 체온을 유지했습니다. 나는 버려진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했다. 주인이 이사 가는 곳에서는 개를 키우지 못합니다. 나는 그런 이유로 버려졌습니다. 나는 주인을 원망했어요. 왜 버리는 거..
제8화 모의전 처음에 던전에 들어 2주쯤 지났다. 매일 거르지 않고 던전에서 실전 훈련을 하던 덕에 용tk들은 소환된 때보다 강해졌다. 나의 경우는 실전 훈련(웃음)였지만.. 라고 적이 모두 일격에 죽잖아! 얼마나 손대중해서도 전혀 훈련에 안 되었기에 나는 거의 싸우지 않았다. 세바스들이 교체해서 싸우고 있었다. 내가 싸우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스킬을 가진 마물이 나타나면 싸우고 싶다고 모두에게 말하고 싸우고 있었다. 참고로 시즈카의 화상이나 상처에 관해서는 던전에서 나온 때에 모두 고쳤다. 마력이 오른 덕분인지 모르지만 레벨 1의 회복 마법에서 모두 고치게 되었다. 뭐 그런 느낌에서 던전에 들어가고 있으면 50계층까지 가게 되었다. 다른 용사들은 40계층까지밖에 가지 못했다. 이 시점에서 나의..
제7화 던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아, 나는 아사노 요우야. 요우로 좋아. 뒤의 두 사람은 세 버스와 루체" " 죄송합니다. 저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어 주었는데……저는……"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아. 그보다 이제 갈까?여기에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 알겠습니다" 우리는 방 중앙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 던전에 들어갔다. 던전의 내부는 동굴 같은 느낌이다. 양쪽 벽 측에는 일정 간격으로 횃불이 놓여 있다. 신병 훈련에서 써서 두었는지 원래 두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그런 길을 조금 걷자 문이 있었다. 그 전에는 먼저 들어가 있어 준 병사의 사람이 서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괜찮나요?" "네. 그것보다 기다리고있었다라고 무슨뜻 인가요?"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
제6화 새로운 권속 이 세세에 와서 칠일째다. 그로부터 훈련은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 마법은 MP가 다하면 휴식을 끼고 MP회복을 기다리고 또 마법을 쓴다는 것을 해왔다. 그래도 동급생들은 쓰는 무기 스킬은 아직 손에 들어오고 있지 않고있다. 마법 수준도 올라가지 않았다. 담임은[검술]과 광 마법이 Lv2였다. 과연 제왕급 정령과 계약한 만큼의 보람은 있다는 것인가. 그런데 그런 가운데 나는 이상이다. 우선 새로 획득한 기술은……[검술 Lv3]·[무영창]·[이도류] 인것이다.[이도류]은 획득이 상당히 어려운 것인데 손에 넣고 있다. 이유는 아주 간단했다. [기술 성장 촉진] 이 녀석은 아무래도 가진 스킬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스킬에도 효과가 미치는 것 같다. 미안.. 나쁜게 말해서. 나의 낭만을 이..
제5화 훈련 나는 지금 집무실에 두고 있는 책상 앞에 섰다. 그 책상은 매우 호화로운 것이다. 그리고 의자에는 국왕이 앉아 있고 뒤에는 처음에 국왕을 만났을 때에 있던 두 사람이 서있다. 신부 같은 옷을 입고 있던 사람은 오늘은 갈색 가운을 입고 있었다. 나의 뒤에는 세 버스와 루체가 있다. 어제 스테이터스를 확인한 후 말이 끝나서 마리를 부르면 다른 방으로 안내되고"이 방을 쓰세요"라고 말했다. 무엇이든 인간형의 정령이나 악마와 계약하면 방을 바꾸는 것 같다. 그 방은 처음 방보다 훨씬 넓다 왼쪽에는 침대가 세개, 오른쪽은 책상과 의자, 벽장까지 두고 있었다. 그 넓은 방에 안내되고 가운데의 침대에서 놀고 있다면……아침이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것이 너무 많아서 모르게 피곤한것이었다. 나보다 늦게 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