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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던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아, 나는 아사노 요우야. 요우로 좋아. 뒤의 두 사람은 세 버스와 루체"
" 죄송합니다. 저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어 주었는데……저는……"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아. 그보다 이제 갈까?여기에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 알겠습니다"
우리는 방 중앙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 던전에 들어갔다.
던전의 내부는 동굴 같은 느낌이다.
양쪽 벽 측에는 일정 간격으로 횃불이 놓여 있다.
신병 훈련에서 써서 두었는지 원래 두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그런 길을 조금 걷자 문이 있었다.
그 전에는 먼저 들어가 있어 준 병사의 사람이 서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괜찮나요?"
"네. 그것보다 기다리고있었다라고 무슨뜻 인가요?"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해야 할 이야기가 있으므로"
"과연"
……아무래도 아직 여기는 던전이 아닌가 보다.
부끄러운 얼굴에 나타나지 않겠지?
되도록 평범하게 대답했는데 얼굴에 나오면 엉망이고.
"그럼 조금만 시간을 받도록하겠습니다"
좋았어 아마도 안 나와 있지 않았다.
"우선 던젼에서의 훈련에서는 성 내에서 훈련과 다른 생명의 위험이 있으니 혹시나 해서 우리 나라의 기사가 반드시 한 사람 따라갑니다. 위험할 때는 지시나 손을 내밀거나 합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뭐 당연하겠지.
이런 곳에서 소중한 나라의 용사를 죽이는 수는 없을 것이고.
그리고 아마 우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도 있겠지.
"다음에 파티를 짜아 주세요. 파티를 짬으로써 경험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되므로"
"그 파티 건 어떻게 짤 수 있나요?"
"네. 스테이터스를 열면서 짜고 싶은 상대를 보고파티 신청을 생각하세요. 신청된 사람은 파티 승인이라고 생각해세요"
스테이터스를 열어 세버스를 보면서 파티 신청을 생각한다.
하면 스테이터스 윈도우 이외의 나머지 또다른 한개 반 투명 창이 나왔다.
왼쪽 위에 탭과 같은 것이 세개있다.
파티 파티 신청 중 파티 승인 대기의 세가지이다.
지금은 파티 신청 중의 탭을 열고 있다.
세버스의 이름만 쓰고 있었지만 잠시 후 세 버스의 이름은 사라졌다.
시험에 탭의 파티를 터치하면 파티 탭으로 이동시킨 것 같아 세 버스의 이름이 있었다.
대강 알겠다. 신청하고 승인하고, 그럼 파티가 가능하고 있고 경험치의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 뭔가 많이 게임 같구나. 즐거워서 좋지만.
일단 루체와 타치바나, 화이트와 파티를 짜두……이런 것이구나.
" 됐어요?"
"네. 말은 그것뿐입니까?"
" 그렇군요. 이상으로 끝입니다. 던전은 이 문 끝에서입니다"
"이제 가도 될까요?"
"네, 괜찮아요 "
그 말을 듣고 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의 경치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웃고 있었다.
조형은 문까지 길과 똑같았다.
하지만 횃불은 놓이지 않았다.
그래도 어둡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벽과 바닥에서 녹색으로 빛나고 있는 물건 덕분이다.
아마 지구에서 말하는 반짝 이끼 같은 것이다.
반짝 이끼와 같은 원리로 빛나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런 경치를 보면 흥분해서 미소를 띄어 버린다는 것이다.
좀 더 살펴보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돼는 걸.
여기에 던전의 경치를 보러 온 것이 아니니까.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걸어야 한다.
(주인(주)
(응, 알고 있다)
목적들을 발견한 것은 입구에서 2~3분 걸어간 곳이었다.
그 놈은 길 한가운데에 있었다.
본 눈은 하늘색의 타원형이다.
부들부들 움직이는 그건……
"저것은 슬라임이라는 마물입니다"
내가 그 생물인듯한것을 보면 뒤의 병사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슬라임
그렇게 병사가 말했다.
역시 저것은 슬라임인지!
바로 판타지!
악마물 중에서도 최약체로 유명한 슬라임 씨.
강해지면 마물 중 최강으로 흔히 말하는 슬라임 씨.
첫 전투가 슬라임이나 무슨 정석란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을 한개만 뽑았다.
그런데 유명한 슬라임 씨의 등급은 어떤 것일까?
★
종족 슬라임
Lv 1
HP 10
MP 8
공격력 13
방어력 11
민첩성 12
마력 6
운 5
▼ 스킬
[물리 공격 내성 Lv1]
▼ 고유 기술
[분해]
★
이걸로 최약체이야.
상상하는것보다 강하지 않아?
공격력은 나보다 위인데?
그래도 앞에서 겁먹고 있으면 잘 할수없지.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구나.
그럴려면 마물과 싸우는 것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런 속에서 상대가 강하다고 싸우는 것을 하지 않으면 나는 평생 싸울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강해지는것밖에 없다구!
나는 강해질 수 있다 기술...이 있으니까.
"슬라임에는 물리 공격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마법으로 공격하세요"
내가 점액에 달리기 시작했을 때 그런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스킬을 보았을 때 대체로 알고 있다.
나는 뛰는 속도를 높여서 슬라임으로 다가오는 그대로 칼,로 슬라임을 양단.. 했다.
양단된 슬라임은 빛의 입자가 되어 사라지고 사라진 곳에는 구슬 크기의 빛의 돌이 떨어졌다.
솔직히 상상한것보다 쉽게 쓰러뜨린것있다. 좀 더 고전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것을 보고 있던 병사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다 턱이 빠졌느냐 싶게 입을 열었다.
타치바나과 화이트도 설마 마물을 일격에 쓰러뜨리라고는 몰랐는지 좀 놀라고 있었다.
세버스와 루체는 그렇지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설마 일격으로 끝나리라고는 생각지 않아서 조금 아쉽게 생각했다.
나로서는 더 싸우고 실전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한방에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다.
나 같은 스킬이 치트은 놈은 대개 그 힘에 거만하게 굴다 자신을 단련하지 않는 노력했던 사람에게 지지.....이건 정석이다.
그래도도 나는 한번이라도 지고 싶지 않다.
그럴려면 전투 경험의 차이가 없게 한판 한판을 소중히 더 농후하게 하고 싶다.
노력의 차이도 나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면 좋다.것에 이 점액과 싸움……너무 아깝게 일을 하였다.
이는 반성하지 않지.
"무엇을 하고있습니까!물리 공격이 효과가 있기 어려운 슬라임을 물리 공격으로 일격에 쓰러뜨리다니!?"
"뭐라고, 봤지?그것에 듣기가 어려울 뿐이지 듣지 않는 것이 아니니까"
"그건 그렇고. 용자님은 아직 레벨은 1인 것...인데..."
병사의 사람은 속삭였던 것이며 무엇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았다.
뭐냐 저 사람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고 생각하면 다음에는 작은 소리가 되고 정서 불안정이다.
뭐 하지만 아까의 공격은 보통의 공격이 아닌 건 틀리지 않은데.
설마 일격 줄은 몰랐지만……아아, 정말 아깝지.
아까의 공격은 칼 주위에 바람을 올려서 공격했으니까.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 토네이도가 칼을 덮고 있는 느낌을 보였다.
바람의 칼 같은 것일까?
<레벨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러뜨린 슬라임에 대해서[스테이터스 약탈]을 발동하시겠습니까?>
[메티스는 레벨 업까지 가르쳐주는구나.
그것도 레벨이 올라간 탓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많이 나른라게되었다.
그래서[스테이터스 약탈]이 발동할 수 있다고?
효과는 확실히 스테이터스를 빼앗는것이었지?
쓰러뜨릴 때마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귀찮으니, 쓰러뜨린 적에게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발동하도록 해놓아 줄래?
< 알겠습니다. 그럼[스테이터스 약탈]을 발동합니다>
뭔가 더욱 나른하게 되었다.
이것은 확실히 스테이터스에 관계하잖아.
나의 스테이터스를 살펴보자.
★
이름 아사노 요우
성별 남자
Lv 3
HP 15/755
MP 12/692
공격력 886
방어력 1011
민첩성 887
마력 626
운 113
칭호
[ 다른 세계인][용사][신(임시)][신급 정령의 계약자][신급 악마의 계약자]
권속
『세버스 』 『 루체 』 『 타치바나 시즈카 』 『 화이트 』
▼ 스킬
[검술 Lv3][불 마법 Lv3][수마 법 Lv3][얼음 마법 Lv3]
[풍마법 Lv5][흙 마법 Lv3][번개마법 Lv3]어둠 마법 Lv3]
[광 마법 Lv6][회복 마법 Lv1][결계 마법 Lv1]
[물리 공격 내성 Lv1]
▼ 고유 기술
[용사][권속화][포효][빙장][분해]
▼ 엑스트라 스킬
[정령 마법 신급][악마 마법 신급][무영창][이도류]
▼ 원천 기술
[완전 감정][완벽 위장][기술·마법 카피][스테이터스 제곱]
[경험치 제곱][메티스][스테이터스 약탈][기술 성장 촉진]
★
…… 어떻게 되는 거야?
상태 표시가 깨지든지 했나?
<아뇨, 망가지지 않습니다. 정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일단 지금 내가 나른해진것은 아마 HP의 최대치가 부쩍 늘고 원래 HP로 여서 그런것같다.
레벨업하면 전부 회복해야하니, 귀찮구나.
아니 그뿐 아니다.
무엇일까요?이 스테이터스의 오름은?
뭐가 뭐든지 우습죠? 란다……아니……응. 3레벨에서 이 나라의 기사 단장과 마술 사단장을 모두 넘어 버리는 거야.
뭐가 그래도 이건 위험하죠.
즐거울 꺼야 확실히. 이렇게 피곤했는데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거야.
병사나 파티원에 들키지 않게 하고있지만.
아무튼 왜 이렇게 되었나?
…… 그렇다[메티스]이라면 알것이다.
[메티스]왜 이런 엄청난 스테이터스가 되었는지 가르쳐줘?
<네. 우선 레벨 업에서 HP가 8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8을[용사]이 배가하고 16으로 바뀝니다. 더욱[스테이터스 제곱]이 제곱하고 256이 실제 늘어나는 HP가 됩니다. 이런 일이 1레벨 업 하고 위상이 늘었을 때와 대상에서 위상을 빼앗은 때에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거?
치트에 치트로 겹쳐서 위험하게 되고 있잖아!
안되 깊이 생각하지 말자.
생각할수록 웃음이 멈추지 않다.
"주인님(주인), 괜찮겠습니까"
"아, 괜찮아. 조금 생각을 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너무 내가 움직이지 않고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걱정시켜버린 것 같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를 왠지 상당히 따라주는 둘에게 별로 걱정은 끼치지 않으니까.
"그것보다 이것 뭔지 아니?"
나는 점액이 사라진 곳에 구슬 크기의 빛의 돌을 집으며 물었다.
"그것은 마석입니다. 마물을 쓰러뜨리는 것에서 드롭하는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 중에는 꽤 희귀한 것을 드롭하는 마물도 존재합니다"
나의 질문에 세 버스가 풀어 주었다.
세 버스 옆의 루체가 조금 뚱해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기분 탓일까.
그래도 역시 마석이었나.
마물을 쓰러뜨리고 마석을 얻는 것은 정석이지.
"주 좀 부탁이 있는데 괜찮습니까?"
"응?부탁이 뭔데?"
"네. 사실 저도 실전 경험을 쌓아 두고 싶어서 싸워도 되겠습니까?"
"주인님, 그건 저도 부탁하고 싶습니다"
"나도 부탁합니다 요우군"
"구루 우"
어느새 타치바나 화이트까지 내 곁까지 왔다.
그래도...
"타치바나. 괜찮아?"
"네. 아까까지 여러가지 고민했는데, 지금의 싸움을 보고결심이 섰어요 이런 나의 몸과 마음을 도와주기위에 강해지기 위에 힘까지 주었습니다. 저는 평생 요우군에 따라가겠다고 결정했어요. 그리고 저는 시즈카라고 부르세요"
뭔가 다급한 것 같지 않아?
아니?.....이것은 좋았다고 생각해야 하는가?
이로써 신뢰 할 수 있는 동료가 다시 늘어났단 말이 되고.
그래 그렇게 말하니 우선은 원하는데로 하게 두자.
뒤 실전 경험을 쌓고 싶어서 싸우게 해달라고 것이었는가?
별로 그것은 내 허가는 필요 없겠지.
여기 온 목적이 실전 경험을 위한 거라서..
아, 마물의 쟁탈 등이 되 없게라는 것일까?
" 알았어. 아까도 말했지만 앞으로 잘부탁해, 시즈카. 그리고 모두 실전 경험을 쌓고 싶다는 것이었지. 그것은 전혀 상관 없어. 혹시 마물의 쟁탈이 되면 싸울 차례를 정하는 것도 좋을지도.."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가 정리되지 갔다.
시즈카는 이름이 불렸을 때 꽤 흐뭇하게 했다.
왠지 루체가 그것을 보고시즈카를 노려보고 있었지만 왜일까?
http://ncode.syosetu.com/n5330de/7/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아, 나는 아사노 요우야. 요우로 좋아. 뒤의 두 사람은 세 버스와 루체"
" 죄송합니다. 저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어 주었는데……저는……"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아. 그보다 이제 갈까?여기에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 알겠습니다"
우리는 방 중앙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 던전에 들어갔다.
던전의 내부는 동굴 같은 느낌이다.
양쪽 벽 측에는 일정 간격으로 횃불이 놓여 있다.
신병 훈련에서 써서 두었는지 원래 두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그런 길을 조금 걷자 문이 있었다.
그 전에는 먼저 들어가 있어 준 병사의 사람이 서있다.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괜찮나요?"
"네. 그것보다 기다리고있었다라고 무슨뜻 인가요?"
"던전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해야 할 이야기가 있으므로"
"과연"
……아무래도 아직 여기는 던전이 아닌가 보다.
부끄러운 얼굴에 나타나지 않겠지?
되도록 평범하게 대답했는데 얼굴에 나오면 엉망이고.
"그럼 조금만 시간을 받도록하겠습니다"
좋았어 아마도 안 나와 있지 않았다.
"우선 던젼에서의 훈련에서는 성 내에서 훈련과 다른 생명의 위험이 있으니 혹시나 해서 우리 나라의 기사가 반드시 한 사람 따라갑니다. 위험할 때는 지시나 손을 내밀거나 합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뭐 당연하겠지.
이런 곳에서 소중한 나라의 용사를 죽이는 수는 없을 것이고.
그리고 아마 우리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확인도 있겠지.
"다음에 파티를 짜아 주세요. 파티를 짬으로써 경험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되므로"
"그 파티 건 어떻게 짤 수 있나요?"
"네. 스테이터스를 열면서 짜고 싶은 상대를 보고파티 신청을 생각하세요. 신청된 사람은 파티 승인이라고 생각해세요"
스테이터스를 열어 세버스를 보면서 파티 신청을 생각한다.
하면 스테이터스 윈도우 이외의 나머지 또다른 한개 반 투명 창이 나왔다.
왼쪽 위에 탭과 같은 것이 세개있다.
파티 파티 신청 중 파티 승인 대기의 세가지이다.
지금은 파티 신청 중의 탭을 열고 있다.
세버스의 이름만 쓰고 있었지만 잠시 후 세 버스의 이름은 사라졌다.
시험에 탭의 파티를 터치하면 파티 탭으로 이동시킨 것 같아 세 버스의 이름이 있었다.
대강 알겠다. 신청하고 승인하고, 그럼 파티가 가능하고 있고 경험치의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 뭔가 많이 게임 같구나. 즐거워서 좋지만.
일단 루체와 타치바나, 화이트와 파티를 짜두……이런 것이구나.
" 됐어요?"
"네. 말은 그것뿐입니까?"
" 그렇군요. 이상으로 끝입니다. 던전은 이 문 끝에서입니다"
"이제 가도 될까요?"
"네, 괜찮아요 "
그 말을 듣고 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의 경치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웃고 있었다.
조형은 문까지 길과 똑같았다.
하지만 횃불은 놓이지 않았다.
그래도 어둡지 않은 것이다. 이유는 벽과 바닥에서 녹색으로 빛나고 있는 물건 덕분이다.
아마 지구에서 말하는 반짝 이끼 같은 것이다.
반짝 이끼와 같은 원리로 빛나고 있지는 않겠지만.
그런 경치를 보면 흥분해서 미소를 띄어 버린다는 것이다.
좀 더 살펴보고 싶지만 그렇게는 안돼는 걸.
여기에 던전의 경치를 보러 온 것이 아니니까.
본래의 목적을 위해서도 걸어야 한다.
(주인(주)
(응, 알고 있다)
목적들을 발견한 것은 입구에서 2~3분 걸어간 곳이었다.
그 놈은 길 한가운데에 있었다.
본 눈은 하늘색의 타원형이다.
부들부들 움직이는 그건……
"저것은 슬라임이라는 마물입니다"
내가 그 생물인듯한것을 보면 뒤의 병사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슬라임
그렇게 병사가 말했다.
역시 저것은 슬라임인지!
바로 판타지!
악마물 중에서도 최약체로 유명한 슬라임 씨.
강해지면 마물 중 최강으로 흔히 말하는 슬라임 씨.
첫 전투가 슬라임이나 무슨 정석란 말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허리에 차고 있는 칼을 한개만 뽑았다.
그런데 유명한 슬라임 씨의 등급은 어떤 것일까?
★
종족 슬라임
Lv 1
HP 10
MP 8
공격력 13
방어력 11
민첩성 12
마력 6
운 5
▼ 스킬
[물리 공격 내성 Lv1]
▼ 고유 기술
[분해]
★
이걸로 최약체이야.
상상하는것보다 강하지 않아?
공격력은 나보다 위인데?
그래도 앞에서 겁먹고 있으면 잘 할수없지.
나는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구나.
그럴려면 마물과 싸우는 것도 꽤 있을 것이다.
그런 속에서 상대가 강하다고 싸우는 것을 하지 않으면 나는 평생 싸울 수는 없을 것이다.
지금 내가 강해지는것밖에 없다구!
나는 강해질 수 있다 기술...이 있으니까.
"슬라임에는 물리 공격은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마법으로 공격하세요"
내가 점액에 달리기 시작했을 때 그런 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스킬을 보았을 때 대체로 알고 있다.
나는 뛰는 속도를 높여서 슬라임으로 다가오는 그대로 칼,로 슬라임을 양단.. 했다.
양단된 슬라임은 빛의 입자가 되어 사라지고 사라진 곳에는 구슬 크기의 빛의 돌이 떨어졌다.
솔직히 상상한것보다 쉽게 쓰러뜨린것있다. 좀 더 고전하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것을 보고 있던 병사들은 눈이 휘둥그레지다 턱이 빠졌느냐 싶게 입을 열었다.
타치바나과 화이트도 설마 마물을 일격에 쓰러뜨리라고는 몰랐는지 좀 놀라고 있었다.
세버스와 루체는 그렇지 당연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다.
나는 설마 일격으로 끝나리라고는 생각지 않아서 조금 아쉽게 생각했다.
나로서는 더 싸우고 실전 경험을 쌓고 싶었는데 한방에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다.
나 같은 스킬이 치트은 놈은 대개 그 힘에 거만하게 굴다 자신을 단련하지 않는 노력했던 사람에게 지지.....이건 정석이다.
그래도도 나는 한번이라도 지고 싶지 않다.
그럴려면 전투 경험의 차이가 없게 한판 한판을 소중히 더 농후하게 하고 싶다.
노력의 차이도 나지 않도록 매일 노력하면 좋다.것에 이 점액과 싸움……너무 아깝게 일을 하였다.
이는 반성하지 않지.
"무엇을 하고있습니까!물리 공격이 효과가 있기 어려운 슬라임을 물리 공격으로 일격에 쓰러뜨리다니!?"
"뭐라고, 봤지?그것에 듣기가 어려울 뿐이지 듣지 않는 것이 아니니까"
"그건 그렇고. 용자님은 아직 레벨은 1인 것...인데..."
병사의 사람은 속삭였던 것이며 무엇을 하는지 잘 들리지 않았다.
뭐냐 저 사람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고 생각하면 다음에는 작은 소리가 되고 정서 불안정이다.
뭐 하지만 아까의 공격은 보통의 공격이 아닌 건 틀리지 않은데.
설마 일격 줄은 몰랐지만……아아, 정말 아깝지.
아까의 공격은 칼 주위에 바람을 올려서 공격했으니까.
이미지는 보이지 않는 토네이도가 칼을 덮고 있는 느낌을 보였다.
바람의 칼 같은 것일까?
<레벨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쓰러뜨린 슬라임에 대해서[스테이터스 약탈]을 발동하시겠습니까?>
[메티스는 레벨 업까지 가르쳐주는구나.
그것도 레벨이 올라간 탓인지 모르지만 갑자기 많이 나른라게되었다.
그래서[스테이터스 약탈]이 발동할 수 있다고?
효과는 확실히 스테이터스를 빼앗는것이었지?
쓰러뜨릴 때마다 일일이 확인하는 것도 귀찮으니, 쓰러뜨린 적에게 대해서는 자동적으로 발동하도록 해놓아 줄래?
< 알겠습니다. 그럼[스테이터스 약탈]을 발동합니다>
뭔가 더욱 나른하게 되었다.
이것은 확실히 스테이터스에 관계하잖아.
나의 스테이터스를 살펴보자.
★
이름 아사노 요우
성별 남자
Lv 3
HP 15/755
MP 12/692
공격력 886
방어력 1011
민첩성 887
마력 626
운 113
칭호
[ 다른 세계인][용사][신(임시)][신급 정령의 계약자][신급 악마의 계약자]
권속
『세버스 』 『 루체 』 『 타치바나 시즈카 』 『 화이트 』
▼ 스킬
[검술 Lv3][불 마법 Lv3][수마 법 Lv3][얼음 마법 Lv3]
[풍마법 Lv5][흙 마법 Lv3][번개마법 Lv3]어둠 마법 Lv3]
[광 마법 Lv6][회복 마법 Lv1][결계 마법 Lv1]
[물리 공격 내성 Lv1]
▼ 고유 기술
[용사][권속화][포효][빙장][분해]
▼ 엑스트라 스킬
[정령 마법 신급][악마 마법 신급][무영창][이도류]
▼ 원천 기술
[완전 감정][완벽 위장][기술·마법 카피][스테이터스 제곱]
[경험치 제곱][메티스][스테이터스 약탈][기술 성장 촉진]
★
…… 어떻게 되는 거야?
상태 표시가 깨지든지 했나?
<아뇨, 망가지지 않습니다. 정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일단 지금 내가 나른해진것은 아마 HP의 최대치가 부쩍 늘고 원래 HP로 여서 그런것같다.
레벨업하면 전부 회복해야하니, 귀찮구나.
아니 그뿐 아니다.
무엇일까요?이 스테이터스의 오름은?
뭐가 뭐든지 우습죠? 란다……아니……응. 3레벨에서 이 나라의 기사 단장과 마술 사단장을 모두 넘어 버리는 거야.
뭐가 그래도 이건 위험하죠.
즐거울 꺼야 확실히. 이렇게 피곤했는데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즐거운거야.
병사나 파티원에 들키지 않게 하고있지만.
아무튼 왜 이렇게 되었나?
…… 그렇다[메티스]이라면 알것이다.
[메티스]왜 이런 엄청난 스테이터스가 되었는지 가르쳐줘?
<네. 우선 레벨 업에서 HP가 8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8을[용사]이 배가하고 16으로 바뀝니다. 더욱[스테이터스 제곱]이 제곱하고 256이 실제 늘어나는 HP가 됩니다. 이런 일이 1레벨 업 하고 위상이 늘었을 때와 대상에서 위상을 빼앗은 때에 일어났기 때문에 이런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거?
치트에 치트로 겹쳐서 위험하게 되고 있잖아!
안되 깊이 생각하지 말자.
생각할수록 웃음이 멈추지 않다.
"주인님(주인), 괜찮겠습니까"
"아, 괜찮아. 조금 생각을 하고 있었을 뿐이니까"
너무 내가 움직이지 않고 아래를 향하고 있어서 걱정시켜버린 것 같다.
조심하지 않으면 나를 왠지 상당히 따라주는 둘에게 별로 걱정은 끼치지 않으니까.
"그것보다 이것 뭔지 아니?"
나는 점액이 사라진 곳에 구슬 크기의 빛의 돌을 집으며 물었다.
"그것은 마석입니다. 마물을 쓰러뜨리는 것에서 드롭하는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 중에는 꽤 희귀한 것을 드롭하는 마물도 존재합니다"
나의 질문에 세 버스가 풀어 주었다.
세 버스 옆의 루체가 조금 뚱해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기분 탓일까.
그래도 역시 마석이었나.
마물을 쓰러뜨리고 마석을 얻는 것은 정석이지.
"주 좀 부탁이 있는데 괜찮습니까?"
"응?부탁이 뭔데?"
"네. 사실 저도 실전 경험을 쌓아 두고 싶어서 싸워도 되겠습니까?"
"주인님, 그건 저도 부탁하고 싶습니다"
"나도 부탁합니다 요우군"
"구루 우"
어느새 타치바나 화이트까지 내 곁까지 왔다.
그래도...
"타치바나. 괜찮아?"
"네. 아까까지 여러가지 고민했는데, 지금의 싸움을 보고결심이 섰어요 이런 나의 몸과 마음을 도와주기위에 강해지기 위에 힘까지 주었습니다. 저는 평생 요우군에 따라가겠다고 결정했어요. 그리고 저는 시즈카라고 부르세요"
뭔가 다급한 것 같지 않아?
아니?.....이것은 좋았다고 생각해야 하는가?
이로써 신뢰 할 수 있는 동료가 다시 늘어났단 말이 되고.
그래 그렇게 말하니 우선은 원하는데로 하게 두자.
뒤 실전 경험을 쌓고 싶어서 싸우게 해달라고 것이었는가?
별로 그것은 내 허가는 필요 없겠지.
여기 온 목적이 실전 경험을 위한 거라서..
아, 마물의 쟁탈 등이 되 없게라는 것일까?
" 알았어. 아까도 말했지만 앞으로 잘부탁해, 시즈카. 그리고 모두 실전 경험을 쌓고 싶다는 것이었지. 그것은 전혀 상관 없어. 혹시 마물의 쟁탈이 되면 싸울 차례를 정하는 것도 좋을지도.."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가 정리되지 갔다.
시즈카는 이름이 불렸을 때 꽤 흐뭇하게 했다.
왠지 루체가 그것을 보고시즈카를 노려보고 있었지만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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