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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
아마 가장 만드는게 가장 편한 것은 루비와 사파이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커런덤은 고온으로 하면 녹고 삭하면 결정이 된다.
당연히 초고온이 아니면 녹지 않고 몹시 천천히 하지 않으면 예쁘고 큰 결정이 안되지만.
인공 커런덤을 만드는 일을 생각하는데 2개의 방법이 있으니까하고 생각한다.
1개는 커런덤의 작은 부스러기 커런덤을 녹이고 식혀서 결정화 시키는 방법.
이제 1개는 커런덤의 원료인 산화 알류미늄애 크롬과 철을 넣는 방법.
우선 원료가 쉽게 손에 들어오는 쪽으로 하고 싶다.
모래처럼 미새한 루비는큰 루비의 결정을 만들 수 있을만금의 소량으로 영혼 1000포인트분 만큼.
던전에서도『크면 클 수 록 보석의 값은 튀어올라간다』의 법칙은 건재한다.
한편 산화 알류미늄은 그득히 1kg에 년혼 2000포인트분 만큼.
.....압도적으로 원료 쪽이 싸다. 물론 여기에 크롬이라든지를 넣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걸 넣어도 비용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원료로 만든 쪽이 불순물이 적은 예쁜 보석을 만들어지지 않을까.
...어차피 화로는 만들지 않으면 안되니까. 녹인다면 똑같을까.
라는 것으로 산화 알류미늄 분말 1kg을 작성했다.
그리고 산화크롬100g을 1000포인트로 작성. 조금 산화그롬은 (가격이) 높았다.
....자 어쩌면 여기에 환원제라도 있어야 하는 것일까.
혹은 융용제가 없으면 녹지않는지라도 있는 것일까.
.....녹여보고 생각하자.
어차피 재료는 많이 있다. 되는 대로 하자 더듬다 보면 훌률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화로를 만든다.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가장 까른 큰 결정을 만드는 건 베르누이 법이었다고 생각한다.
녹안 산화 알류미늄을 조금씩 위에서 흘려 지지대 위에 결정을 만들어가는 방법.
우선 이 던전에서는『겁화석(소)』(영혼 4000포인트 분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열원의 학보는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후는 위에서 떨어트리는 기구로 아래에서 녹인 시료를 받는 지지대 그 지지대를 조금씩 이래로 네려가는 기구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화호를 어디에 만들지 생각한 결과 일단 B2F에 만드는 것으로 했다.
물론 트랩 방 안쪽이 아리라 B4F에서 돌고 돌아서지 않는 위치....즉 왕좌의 방이나 초원의 방이 있는 지역에서 1계층 아래 방을 만들어 거기에 화로를 만드는 것으로 했다.
화로가 녹아 있으면 멀이 안되니까 화호를 2000℃에서도 녹지 않는 소재로 만즐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2000℃에서도 녹지 않을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대답은 간단했다.
『던전』은 녹지않는다.
던전 내 오브잭트는 기본적으로 파괴되지 ㅇ낳는다. 당연히 바닥과 벽은 파괴되지 ㅇ낳는다.
라는 것으로 바닥에서 피는 형태로 먼들어 봤다.
.....혹시 모르니까 세라믹으로 만들어 봤다. 아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료를 떨어트라는 구조는 배르누이 법 그대로 망치로 두드려 흔들어서 떨어트린 다는 방법을 한다.
드 때문에 소울 해머 몬스터를 만들었다.
지시하면 그대로 움직여 주니까 너무 편하다. 차라리 화로도 리빙화호호 만들면 좋을 것 같지만.
지지대도 본채아 같이 세라믹으로 만들었다. 돌 같은 것ㅇ니까 비용도 상당히 낮고 이것이라면 몇번이라도 도전할 수 있다.
지지대를 내리는 기구는 펴서 발돋음 하는 바닥의 형태로 만들었다. 한번 펴지면 전으로 돌아갈 떄까지 천천히 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로 내부에『격화석(소)』을 설치하고 베르누이 화로(임시)의 완성이다.
즉시 가동시켜보자.
산화 알류미늄과 산화 크롬의 배합은.....우선 산화 알류미늄 99%에 산화 크롬 1%의 비중을 할까. 효과 없으면 다시 바꿔보자.
천천히 내리는 바닥에 지지대를 세트하면 화로의 맨위에서 시료를 넣는다.
소울 해머에게 부탁하여 화로의 꼭대기를 조금씩 치게하고 후는 기다릴 뿐이다.
.....의외로 기다리는 시간이 기내.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B4F의 개량을 행했다.
B4F는 말하자면 B2F의 트랩방의 대규모 대응판이다.
기본적으로 이 던전은 침입자와 내가 싸우는 것으로 침입자를 죽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철구에서 도망 온 침입자를 새로운 덫에 걸려 움직임을 봉하고 죽인다. 미로 속에서 피폐한 침입자의 허를 찔러 죽인다.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트랩은 침입자의 소모와 분산만 가능하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트랩으로 상대를 죽이면 그만큼 벝이 비옥하기만 한 것으로 조금 아깝다.(저번은 또 다르지만.)
B3F은 B2F의 트랩방에 도덜하기까지에 침입자가 거의 소모지 않았을 경우 때문에 만들었다.
즉 철구 데둘데굴에서 침입자가 5-영이나 있다면 역시 B2F의 트랩방만으로 죽이지 못하지까 그 때는 B2F에서 죽일데까지 죽인 후에 B3F의 미로에 끌여들여 상대의 소모와 기습의 기회를 손에 넣는다 하는 것이 된다.
B3F와 B4F는 B2F까지 효율적인 살인을 못할 경우에 사용하는 플로에....즉 너무 강한 침입자나 너무 많은 침입자에 대응하기 위한 플로어인 것이다.
B3F는 남김없이 모든 침입자를 소모시키기 위한 플로어다. 솔직히 여기서 죽는다는 건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B2F를 돌파하고 온 침이자라면 기름에 미끄러져 체력과 정신력을 소모한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함정정도로 죽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아니 죽어도 좋은 것이지만.
.....다만 B3F에는 숨겨진 통로나 숨은 문이 많으니까 기습으로 죽이기에는 젛은 장소디.
B1F 2F의 오른쪽 경로의 미로에서 한 것처럼 이곳에서도 침입자를 죽이는 기회는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B3F는 소모를 노리는 플로어.
그러니까 B3F에는 소모한 상대를 확실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B4F의 배틀 필드의 자기 앞에 대합실과 9개의 길을 만들었다.
9개의 길은 각각 누군가가 들어간 시점에서 입구의 셔터가 닫히게 되어 있다.
또 출구이 문도 역시 나올 시점에서 봉쇄되게 되어있다.
즉 동시에 1명씨밖에 공략할 수 없는 길이 9개 있다라는 것이다.
9개의 길은 각각 공략에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1번째의 길은 들어가서 아무것도 없는 방을 3개 빠지면 골.
그래도 9번째의 길은 질퍽거리는 길을 오랫동안 이동해야만 한다.
이 공략 시간의 차로 침입자를 분단하는 것은 아까와 같다.
그리고 9개의 길 끝에 있는 것은 배틀 필드. 1명씩으로 분단된 침입자를 둑이기 위한 장치다.
참고로 배틀 필드 안의 방에는 스위치 레버가 9개 있어 그것을 당기면 각각의 출압구으 ㅣ잠금이 해제된다.
....다만 어느 길도 잠금이 해제되는 건 1번뿐이다.
다음 침입자다 들어오지만 입구부터 들어오는 것은 또 1명씩이다.
각각의 길은 B2F처럼『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구조로 되어있지 않아서 한사람만으로도 공략가능.
다만 거꾸로 말하면 동시에 9명까지 밖에 공략할 수 없는 것이니까 10명 이상의 침입자의 당체가 도달했을 겨우 기다리고 있지 안르면 안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B3F의 소모를 회복하는 것이나 또 애타게 기다리는지 돌아달지 알 수 없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화석(극소)』를 대합실에 다수 배치한다.
이로싸 9개의 길 앞에 대합실은 사우나 상태. 기다리고 있는 상대의 소모를 노릴 수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론 역시 돌아갈 것 같아서 여기에 1개 보물을 설치하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즐을 풀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케이스 속에 보물을 설치한다.
보물을 손에 넣으려고 하면 대합실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우나 상태에서 체력을 소모시킬 수도 있다.
........하는 김에 자효성 독이 들어있는 샘을 설치하려고도 생각하는 것이지만《혜안무쌍》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알아차릴 것 같고 그렇게 괴면 경계하게 되니까 역시 그만두도록 하자.
지 B4F도 대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이제 인공 루비다 생겼을 지도 모른다.
화로 속의『겁화석(소)』의 불을 멈춰 잠시 그대로 방치한다.
어느정도 식으면 화로를 열어 안의 지지대와.....그 끝에 붙어 있는 붉은 덩어리를 꺼냈다.
완전리 붉은 덩어리가 식을떄까지 기다렸다가 지지대를 회수하고 지운다.
그리고 그 붉은 덩어리를 관찰하면...
"루비 비스무리하네"
안에 미세한 거품이 약간 들어있지만 상당히 루비 미스무리한 물건이 되었다.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한번 다시 구워 변형을 고쳤다.(정말로 고쳐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인공 루비 비스무리한 붉은 덩어리를 합성 기능의 응용랗려 절단하고 연마하여......
"완성!"
엄지 손톱 4개분까지의 크기를 업ㄷ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2cm×3cm정도우ㅏ 사이즈이 우리가 2개 떨어졌다.
내부위 거품도 극히 미세한 것이 소얄이고 처음치고는 기적적이기까지 예쁜 인공 루비가 됬다고 생각한다.
이건 앞으로의 생산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장인(匠)"
우선 안공 루비제작 MVP인 소울 헤머에게 감사의 인사를 만한다.
소울 헤머는 "맡겨줘!"라고 말하는 것처럼 휙휙하고 헤매의 머리를 흔들여 보여 준다.
바로 리빙 아모군에게 합성한다.
백은의 갑옷에 금의 무뉘 그리고 붉은 루비. 좀처럼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어떄?"
물어보면 리빙 아머군은 기쁜듯이 끄덕이고 그리고 송구해하는 인사를 해 보여준다. 리빙아머군 나름의 답례같다.
"앞으로도 잘 부탇해 리빙 아머군"
내 말에 가슴을 펴고 리빙 아머군위 가슴에 붉은 루비가 반짝하고 빛났다.
그리고 지데 1개의 루비는 보관하는 것으로 했다.
만약 리빙 아머군이 전의 귀족처럼 감옷의 루비를 깨트렸을 때 금방 고쳐 줄 수 있게.
그리고 모처림이므로 베르누이 화로를 옆애 다시 1개 증설한다.
그리고 그쪽에는 크롬대신 철과 티타늄을 더한다.
이리하면 푸른 사파이어가 생기기 않을까.
예쁜 색이 아놀떄까지 배합을 바꾸서 몇번 시도해 보자고 생각한다.
그리고 4일정도 빈 시간이 이어졌다.
도중 1번 모험자같은 사람이 4명 왔지만 모두 깨끗이 죽여버렸다.
그 사람들에게서 스킬을 얻지 못했고 얻은 영혼도 4명으로 24000포인트분이었고 저번이나 저저번의 사람들보자 훨씬 약한 것 같다.
가끔 이런 돌아다니는 모험자다 오는 정도의 속도라면 영혼 회수에 몇년 있어도 모자르다.
역시 좀 더 대규모로 던전의 던전을 하는 쪽이 좋은 것일까.
그리고 5일째가 되던 때 마침내 변화가 있었다
"아, 왔다"
숲 속을 전진해 오는 것은 모두 같은 갑옷을 한 떼.
그 수는 무려 20명, 또 조금 늘었다.
...하지만 인원보다 신경 쓰이는 것이 있었다.
20명 안에 2명만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스 사람들은 아와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즉 그 날 내 세계를 부순 두건을 쓴 사람들 집단과 같은 옷을, 이다
http://ncode.syosetu.com/n0624dl/20/
아마 가장 만드는게 가장 편한 것은 루비와 사파이어라고 생각한다.
확실히 커런덤은 고온으로 하면 녹고 삭하면 결정이 된다.
당연히 초고온이 아니면 녹지 않고 몹시 천천히 하지 않으면 예쁘고 큰 결정이 안되지만.
인공 커런덤을 만드는 일을 생각하는데 2개의 방법이 있으니까하고 생각한다.
1개는 커런덤의 작은 부스러기 커런덤을 녹이고 식혀서 결정화 시키는 방법.
이제 1개는 커런덤의 원료인 산화 알류미늄애 크롬과 철을 넣는 방법.
우선 원료가 쉽게 손에 들어오는 쪽으로 하고 싶다.
모래처럼 미새한 루비는큰 루비의 결정을 만들 수 있을만금의 소량으로 영혼 1000포인트분 만큼.
던전에서도『크면 클 수 록 보석의 값은 튀어올라간다』의 법칙은 건재한다.
한편 산화 알류미늄은 그득히 1kg에 년혼 2000포인트분 만큼.
.....압도적으로 원료 쪽이 싸다. 물론 여기에 크롬이라든지를 넣지 않으면 안되지만. 그걸 넣어도 비용은 크게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 원료로 만든 쪽이 불순물이 적은 예쁜 보석을 만들어지지 않을까.
...어차피 화로는 만들지 않으면 안되니까. 녹인다면 똑같을까.
라는 것으로 산화 알류미늄 분말 1kg을 작성했다.
그리고 산화크롬100g을 1000포인트로 작성. 조금 산화그롬은 (가격이) 높았다.
....자 어쩌면 여기에 환원제라도 있어야 하는 것일까.
혹은 융용제가 없으면 녹지않는지라도 있는 것일까.
.....녹여보고 생각하자.
어차피 재료는 많이 있다. 되는 대로 하자 더듬다 보면 훌률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화로를 만든다.
......내 기억이 맞다면 아마 가장 까른 큰 결정을 만드는 건 베르누이 법이었다고 생각한다.
녹안 산화 알류미늄을 조금씩 위에서 흘려 지지대 위에 결정을 만들어가는 방법.
우선 이 던전에서는『겁화석(소)』(영혼 4000포인트 분정도)를 사용하는 것으로 열원의 학보는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후는 위에서 떨어트리는 기구로 아래에서 녹인 시료를 받는 지지대 그 지지대를 조금씩 이래로 네려가는 기구를 만들면 좋을 것이다.
화호를 어디에 만들지 생각한 결과 일단 B2F에 만드는 것으로 했다.
물론 트랩 방 안쪽이 아리라 B4F에서 돌고 돌아서지 않는 위치....즉 왕좌의 방이나 초원의 방이 있는 지역에서 1계층 아래 방을 만들어 거기에 화로를 만드는 것으로 했다.
화로가 녹아 있으면 멀이 안되니까 화호를 2000℃에서도 녹지 않는 소재로 만즐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2000℃에서도 녹지 않을 것인가라고 생각하면 대답은 간단했다.
『던전』은 녹지않는다.
던전 내 오브잭트는 기본적으로 파괴되지 ㅇ낳는다. 당연히 바닥과 벽은 파괴되지 ㅇ낳는다.
라는 것으로 바닥에서 피는 형태로 먼들어 봤다.
.....혹시 모르니까 세라믹으로 만들어 봤다. 아마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료를 떨어트라는 구조는 배르누이 법 그대로 망치로 두드려 흔들어서 떨어트린 다는 방법을 한다.
드 때문에 소울 해머 몬스터를 만들었다.
지시하면 그대로 움직여 주니까 너무 편하다. 차라리 화로도 리빙화호호 만들면 좋을 것 같지만.
지지대도 본채아 같이 세라믹으로 만들었다. 돌 같은 것ㅇ니까 비용도 상당히 낮고 이것이라면 몇번이라도 도전할 수 있다.
지지대를 내리는 기구는 펴서 발돋음 하는 바닥의 형태로 만들었다. 한번 펴지면 전으로 돌아갈 떄까지 천천히 하도록 설정하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화로 내부에『격화석(소)』을 설치하고 베르누이 화로(임시)의 완성이다.
즉시 가동시켜보자.
산화 알류미늄과 산화 크롬의 배합은.....우선 산화 알류미늄 99%에 산화 크롬 1%의 비중을 할까. 효과 없으면 다시 바꿔보자.
천천히 내리는 바닥에 지지대를 세트하면 화로의 맨위에서 시료를 넣는다.
소울 해머에게 부탁하여 화로의 꼭대기를 조금씩 치게하고 후는 기다릴 뿐이다.
.....의외로 기다리는 시간이 기내.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B4F의 개량을 행했다.
B4F는 말하자면 B2F의 트랩방의 대규모 대응판이다.
기본적으로 이 던전은 침입자와 내가 싸우는 것으로 침입자를 죽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철구에서 도망 온 침입자를 새로운 덫에 걸려 움직임을 봉하고 죽인다. 미로 속에서 피폐한 침입자의 허를 찔러 죽인다.
그런 구조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트랩은 침입자의 소모와 분산만 가능하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트랩으로 상대를 죽이면 그만큼 벝이 비옥하기만 한 것으로 조금 아깝다.(저번은 또 다르지만.)
B3F은 B2F의 트랩방에 도덜하기까지에 침입자가 거의 소모지 않았을 경우 때문에 만들었다.
즉 철구 데둘데굴에서 침입자가 5-영이나 있다면 역시 B2F의 트랩방만으로 죽이지 못하지까 그 때는 B2F에서 죽일데까지 죽인 후에 B3F의 미로에 끌여들여 상대의 소모와 기습의 기회를 손에 넣는다 하는 것이 된다.
B3F와 B4F는 B2F까지 효율적인 살인을 못할 경우에 사용하는 플로에....즉 너무 강한 침입자나 너무 많은 침입자에 대응하기 위한 플로어인 것이다.
B3F는 남김없이 모든 침입자를 소모시키기 위한 플로어다. 솔직히 여기서 죽는다는 건 그다지 생각하지 않는다.
B2F를 돌파하고 온 침이자라면 기름에 미끄러져 체력과 정신력을 소모한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함정정도로 죽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아니 죽어도 좋은 것이지만.
.....다만 B3F에는 숨겨진 통로나 숨은 문이 많으니까 기습으로 죽이기에는 젛은 장소디.
B1F 2F의 오른쪽 경로의 미로에서 한 것처럼 이곳에서도 침입자를 죽이는 기회는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B3F는 소모를 노리는 플로어.
그러니까 B3F에는 소모한 상대를 확실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다.
B4F의 배틀 필드의 자기 앞에 대합실과 9개의 길을 만들었다.
9개의 길은 각각 누군가가 들어간 시점에서 입구의 셔터가 닫히게 되어 있다.
또 출구이 문도 역시 나올 시점에서 봉쇄되게 되어있다.
즉 동시에 1명씨밖에 공략할 수 없는 길이 9개 있다라는 것이다.
9개의 길은 각각 공략에 걸리는 시간이 다르다. 1번째의 길은 들어가서 아무것도 없는 방을 3개 빠지면 골.
그래도 9번째의 길은 질퍽거리는 길을 오랫동안 이동해야만 한다.
이 공략 시간의 차로 침입자를 분단하는 것은 아까와 같다.
그리고 9개의 길 끝에 있는 것은 배틀 필드. 1명씩으로 분단된 침입자를 둑이기 위한 장치다.
참고로 배틀 필드 안의 방에는 스위치 레버가 9개 있어 그것을 당기면 각각의 출압구으 ㅣ잠금이 해제된다.
....다만 어느 길도 잠금이 해제되는 건 1번뿐이다.
다음 침입자다 들어오지만 입구부터 들어오는 것은 또 1명씩이다.
각각의 길은 B2F처럼『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구조로 되어있지 않아서 한사람만으로도 공략가능.
다만 거꾸로 말하면 동시에 9명까지 밖에 공략할 수 없는 것이니까 10명 이상의 침입자의 당체가 도달했을 겨우 기다리고 있지 안르면 안되는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B3F의 소모를 회복하는 것이나 또 애타게 기다리는지 돌아달지 알 수 없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화석(극소)』를 대합실에 다수 배치한다.
이로싸 9개의 길 앞에 대합실은 사우나 상태. 기다리고 있는 상대의 소모를 노릴 수 있다.
...그리고 그것만으론 역시 돌아갈 것 같아서 여기에 1개 보물을 설치하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퍼즐을 풀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케이스 속에 보물을 설치한다.
보물을 손에 넣으려고 하면 대합실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우나 상태에서 체력을 소모시킬 수도 있다.
........하는 김에 자효성 독이 들어있는 샘을 설치하려고도 생각하는 것이지만《혜안무쌍》같은 스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알아차릴 것 같고 그렇게 괴면 경계하게 되니까 역시 그만두도록 하자.
지 B4F도 대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이제 인공 루비다 생겼을 지도 모른다.
화로 속의『겁화석(소)』의 불을 멈춰 잠시 그대로 방치한다.
어느정도 식으면 화로를 열어 안의 지지대와.....그 끝에 붙어 있는 붉은 덩어리를 꺼냈다.
완전리 붉은 덩어리가 식을떄까지 기다렸다가 지지대를 회수하고 지운다.
그리고 그 붉은 덩어리를 관찰하면...
"루비 비스무리하네"
안에 미세한 거품이 약간 들어있지만 상당히 루비 미스무리한 물건이 되었다.
더욱 확실하게 하기 위해 한번 다시 구워 변형을 고쳤다.(정말로 고쳐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인공 루비 비스무리한 붉은 덩어리를 합성 기능의 응용랗려 절단하고 연마하여......
"완성!"
엄지 손톱 4개분까지의 크기를 업ㄷ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2cm×3cm정도우ㅏ 사이즈이 우리가 2개 떨어졌다.
내부위 거품도 극히 미세한 것이 소얄이고 처음치고는 기적적이기까지 예쁜 인공 루비가 됬다고 생각한다.
이건 앞으로의 생산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장인(匠)"
우선 안공 루비제작 MVP인 소울 헤머에게 감사의 인사를 만한다.
소울 헤머는 "맡겨줘!"라고 말하는 것처럼 휙휙하고 헤매의 머리를 흔들여 보여 준다.
바로 리빙 아모군에게 합성한다.
백은의 갑옷에 금의 무뉘 그리고 붉은 루비. 좀처럼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어떄?"
물어보면 리빙 아머군은 기쁜듯이 끄덕이고 그리고 송구해하는 인사를 해 보여준다. 리빙아머군 나름의 답례같다.
"앞으로도 잘 부탇해 리빙 아머군"
내 말에 가슴을 펴고 리빙 아머군위 가슴에 붉은 루비가 반짝하고 빛났다.
그리고 지데 1개의 루비는 보관하는 것으로 했다.
만약 리빙 아머군이 전의 귀족처럼 감옷의 루비를 깨트렸을 때 금방 고쳐 줄 수 있게.
그리고 모처림이므로 베르누이 화로를 옆애 다시 1개 증설한다.
그리고 그쪽에는 크롬대신 철과 티타늄을 더한다.
이리하면 푸른 사파이어가 생기기 않을까.
예쁜 색이 아놀떄까지 배합을 바꾸서 몇번 시도해 보자고 생각한다.
그리고 4일정도 빈 시간이 이어졌다.
도중 1번 모험자같은 사람이 4명 왔지만 모두 깨끗이 죽여버렸다.
그 사람들에게서 스킬을 얻지 못했고 얻은 영혼도 4명으로 24000포인트분이었고 저번이나 저저번의 사람들보자 훨씬 약한 것 같다.
가끔 이런 돌아다니는 모험자다 오는 정도의 속도라면 영혼 회수에 몇년 있어도 모자르다.
역시 좀 더 대규모로 던전의 던전을 하는 쪽이 좋은 것일까.
그리고 5일째가 되던 때 마침내 변화가 있었다
"아, 왔다"
숲 속을 전진해 오는 것은 모두 같은 갑옷을 한 떼.
그 수는 무려 20명, 또 조금 늘었다.
...하지만 인원보다 신경 쓰이는 것이 있었다.
20명 안에 2명만 갑옷을 입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던 것이다.
그리고 스 사람들은 아와 같은 옷을 입고 있었다.
즉 그 날 내 세계를 부순 두건을 쓴 사람들 집단과 같은 옷을, 이다
http://ncode.syosetu.com/n0624dl/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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