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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기름....기름이잖아, 이거"
눈 앞에 있는 슬라임은『엑 뭡니까!? 나에게 우슨 문제라도!?』같은 얼굴을 하고 있으며 문제가 많이 있다.
왜냐하면 눈 앞에 슬라임은 기름으로 만든 기름 슬라임으로 됬으며.....몸 안에 기름 물방울을 띄우며 때때로 기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슬라임이 되었있었기 떄문이다.
뭐랄까 눈 앞에 슬라임 투명란 몸 안에 기름이 떠올라있는 것이 보여서 꼭......분리 액상 드레싱 스럽다. 정말로.
"기름 슬라임이 안됬네"
쿡쿡 찌르면 슬라임이 발등(....발?)에서 기름이 스며들기 시작해 왔다.
.....뭐지 이렇게『기름 슬라임』으로 상상헀던 것과 상당히 다르다.

 

기름으로 만든 슬라임이라면 유리와 기름의 마궁 안에 넣어서 기름의 바다 안에 침입자의 발을 제거하는 당담.....슬라임 전투원으로 쓰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이런 상태면 그건 조금 어려울 듯 하다.
왜지 물로 만든 슬라임이니까, 기름은 분리될 것일까.
......그러면 처음부터 기름으로 만든 슬라임 같은 것이 있었으면 그 아이는『기름 슬라임』이 되었을까.

시험으로 만든것 정도의 기름을 바탕으로 슬라임을 작성해 봤다.
사용한 영혼은 10포인트 분 보통 슬러암과 동일한 것 같지만.....
"오ㅡ"
완성 된 슬라임은 틀림없이 상상대로『기름 슬라임』이다.
기름을 그대로 통통하고 잡은 듯한 생물은 스물스물하고 이쪽을 향해서 기어 오면 다리에 몸을 문지르면 품어 온다.
보통 슬라임을 잫아도 젖지 않은 것 처럼 기름 슬라임도 닿아도 기름이 붙을 일은 없는듯 싶다.

완성한 정도의 기름 슬라임에게서 올립 찌꺼기를 줘 보면 예상대로랄까 슬라임안에 기름 방울이 만들어져 간다.
올리브의 찌꺼기 안에 수분이 분리되고 있는 듯 하다.
.....그런가 슬람임 같은 건 이런 생물인 거다.


그럼 이걸로 슬람임의 특성이 조금 알겠다.
슬라임은 다소 만들 떄 사용한 액체에 의해서 성질이 다르다.
물로 만들면 기름을 흡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슬라임이 만들어진다.
기름으로 만들면 물을 흡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슬라임이 만들어진다.
즉 보통 슬라임이 올리브의 찌꺼기를 먹으면 찌꺼기에 남은 기름을 이용하여 모으는 것으로 만들어진다. 라는 것이다.
기름 슬라임은 유리와 기름의 미궁에 도입하려고 하고....보통 슬라임은 올리브를 먹이는 것으로 기름을 회수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라는 것도 소재도 모른다.

 

당장 그 구조를 만들었다.
밭의 방으로 향해 심자마자 올리브 나무가 벌써 열매를 가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그 나무의 뿌리에 타일을 깔아간다.
어느 정도의 범위가 타일 받침이 되면 다음에 슬라임을 분비한다.
.....만들고 말았다.『슬라임 메이커』, 영혼 5000포인트 이라고.
물을 넣으면 슬라임이 생길 수 있다는 아주 멋진 도구인 것이지만 당연히 슬라임을 500마리 이상 만들지 않으면 본전도 건지지 못한다.
그만큼 많은 슬라임을 만들어 일하게 하는 것에 사용한다.

『수석(소)』로 만든 샘물을 그저 퍼 올리면 슬라임 메이커로 쏱아들어가 슬라임을 만든다.
태어난 슬라임에게는 리빙 아머군에게서「나무에서 떨어진 올리브 열매를 먹어서 기름을 만들어」라는 내용을 지시를 내놓는다.
그러면 슬라임들은 움직이가 사작하고 올리브 나무 아래의 타일 받침 위에 기어가면 거기서 유유히 대기하기 시작한다.
올리브 열매가 완숙하고 떨어지는 대로 슬라임이 먹고 올리브 기름만을 배출해 주는 것이 된다.
배출된 기름은 던전의 회수기능으로 회수하니까 무위식중에 만들어젿 괜찮다.
일단 땅에 기름이 깊이 스며들지 ㅇ낳도록 타일을 깔고 보험도 놓는다.
이것으로 올리브 열매가 가라면 자동작으로 기름이 생기는 것이다.
슬라임들에게 잘 부탁해라고 말을 걸면 일제히 푸릉푸릉하고 흔들어 답하는걸 보여준다.
......그리고 이번 만든 슬라임은 올리브 나무 1그루에 대하여 3마리.
올리브 나무가 지금 밭에 30구르 심어져 있으니까 슬라임은 90마리라는 것이 된다.
.....슬라임 메이커의 형태를 취하기까지 만은 시간이 걸릴것 같다.

 


그럼 바로 다음의 침입자 대책을 한다.
다음은 아마 아까 와서 돌아간 사람들의 일당이 올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 다음은 이 던 온 14인조의 행방을 잧으러 오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즉 2연속으로 대인원을 상대해야 하는것이 된다 게다가 반드시 전보다 더 강한 사람들이 올 것이다.
......그 때 지금의 상태면 역시 조금 불안하다.
지금 한꺼번에 상대할 자신이 있는 것은 최대 4인. 5인이 되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유리와 기름의 미궁을 가동시키기 위한 기름을 만들기 위해서 경험치의 원료가 되는 침입자를 쓰러트리는 설비가 불안하다 라는 무한루프 상태여서 대책을 생각하지 않으면.
.....영혼은 지금 좋은 상태이다. 현재 영혼은 나머지 60959포인트분.
B3F의 기름을 조달하는 것이 안되도 이로써 B4F를 만드는 것은 가능한 것이다.
자 어떻게 할까.

.....여러가지 생각한 결과 이번 던전 설비의 증강은 만들지 않는 것으로 한다.
다만 그 대신 나의 장비..... 이 던전의 몬스터를 늘린다.

 

검이 있고 나맆가 있으며 갑옷도 망토도 네틀리스도 있다. 그러면 이 외에 장비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작성할 수 있는 몬스터를 보고 있는 결과 재미있는 몬스터를 발견했디.
『홀로 섀도우』. 이름그애도 그림자밖에 없는 몬스터이다.

『홀로 섀도우』는 본래 침입자의 그림다에 숨어서 허를 찔러 침입자를 죽인다, 라고 하는 몬스터 같다.
작성에 들어가는 영혼은 10000포인트분. 적당히 좋은 가격이다.
그러나 마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능한 몬스터 같아서 지금 있는《플레어 플로어》와《파이어 플라이》의 스킬 오브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
데스 네클리스는 물이나 바람이나 빛의 바법 홀로 섀도우는 염(불)의 마법이라고 분업하는게 가장 알맞다.


라는 것으로 바로 홀로 섀도우를 작성했다.
...것이지만 상댜는 그림자뿐인 몬스터라서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
"야 홀로 섀도우 있어? 있으면 내 그림자에 와"
것으로 홀로 섀도우를 내 그림자로 불러본다.
.....하면 갑작스럽게 내 등이 따뜻하다고 할까 『몸에서 떨어진 몸의 일부분』이 따뜻해지는 듯한 이상한 감감이 느껴진다.
"....있어?"
물어보면 내 그림자에서 쑥하고 검은 팔이 뻗어 엄지 손가락을 세우고 그대로 안으로 들어갔다.
응 젇강히 유쾌한 성격의 몬스터같다.
"이제부터 내 그림자에서 지켜줄레?"
더 한번 물어보면 또 그림자에서 팔이 뻗어 손을 내밀어 왔다.
....응?
대처에 곤란해 하고 있으면 이제 1개 팔이 뻗어 나와서 내 손을 잡았다.
그리고 가는 그림자의 팔은 내 손을 잡고 단단하게 쥐어왔다.
.....과연 악수를 하고 싶었구나.
"앞으로 잘 부탁해"
홀로 섀도우의 손에 더 다른 손을 얹고 가볍게 상하호 흔들면 홀로 섀도우의 팔은 만족스럽게 내 그람자 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플레어 플로어》와《파이어 플라이》의 스킬 오브를 내 그림자에 떨어트려 풀었다.
하면 내 그림자에서 엄지 손가락의 손톱만한 불덩이가 많이 나타나 한점으로 수습하여 크게 부풍어 올라 꺼졌다.
이것이《파이어 플라이》마법 같다. 홀로 섀도우는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가르켜 준 것이다.
그림자에서 갑자기 마법이 날라오면 침입자는 그처럼 놀랄 것이다라고 행각한다.
김에 거기레서 데스 네클리스의 마법도 날리면 더욱 효과적이다.
이쪽의 어릿수가 늘면 즉 수수가 늘어나는 것은 전력의 증강에 직결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개에는 나 1 명에게 보여져도 나에게는 리빙아어군을 비롯한 몬스터 7마리가 생겨있다.
기습의 관점에서고 도저히 괜찮다.


그리고는 침입자를 기다리며 느긋하게 지냈다.
단백질이나 탄수화물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라는 것으로 대두와 토마토 외에 야채도 넣어 푹 끓인 스프로 했다.
거게에 찐 감자도 오늘의 밥으로 했다.
.....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소금이 없어서 맛이 희미하다. 지나지게 맛있지 않다.
모처럼 소금 탐난다.

영혼으로 만들 수있는 것을 찾으면 식탁 소금 작은 병 1 개에 영혼 100포인트분 만큼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서과 동시에『암염갱굴』이라는 오브젝트가 영혼 100포인트로 설치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 오브젝트는 본래 침입자다 암염을 채굴하고 가져가지 위한 설비.....즉 돈 범위의 오브젝트인 것이다.
하지만 시간경과로 암염이 서서히 솟아오르는 이상한 오브젝트라고는 하지만 소금은 보물이라고의 가치는 낮고 던던 내의 설치하는 의미는 희박하다.
그러나 내가 개인적으로 쓸만큼은 아무 문제도 없다.
서슴없이『암염갱굴』을 식량창고 방에 설치하는 것으로 했다.


『암염갱굴』은 1m정도의 바위 덩어리였다.
바위가 바닥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바위 틈에는 하얀 암염의 결정이 생성하고 있다.
바로 암염의 결정을 삽으로 바삭바삭하고 나누어 깨버리고 암염 조각을 손에 넣었다.
반짝 반짝 빛나는 소금 결정 좀초롬 예쁘다. 내 목의 데스 네클리스가 반응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데스 네클리스는 、「빛나는 물건이지만 어느쪽이라고 하면 너를 녹슬게 하는 것이니까」라고 달래면 조용해졌다.)
바로 손에 넣은 소금 조각을 스프에 넣어 녹여 보면 소금으로 맛을 낸 스프가 되었다.
당연하지만 그 당연함이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다.
그런가 짠맛이 있는 것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것이다.
....조금 사치같다는 생각도 들지만『암염갱굴』만들어서 좋았다.


그로부터 3일 정도 느긋한 시간을 보냈다.

딴 얒초를 상처에 바르는 약으로 해서 상처에 바르는 약을 상금약으로 했다.
그리고 상급약 5개로『최고급약』을 만들었다.
크리스탈 글라스의 예쁜 세공의 병에 들어 있는 투명한 옅은 녹색, 상급약보다도 매끈한 모영을 하고 있다.
과연 약초 125개분의 힘이 어느정도 인지 시험해 본 것이지만 보기 싫은 듯한.


블러드 뱃을 즐렸다.
하는 김에 침입다의 시신은 환원했다.
블러드 뱃 제작 비용을 메우기 위해서 잔돈정도의 영혼을 얻었다. 과연 언투직의 시신은 격이 다르다.


그리고 수확한 풀을 햇볕에 말려서 천을 씌워 건초 침대를 만들었다.
.........필요가 있으면 다시 하지만 잠든 사이에 침입자가 들어오면 잠든 얼굴을 보는 것은 역시 기분이 좋지 ㅇ낳다.
건초 임대는 옥좌의 방에 설치하는 것으로 했다.

 

건초의 침대에서 자고 일어나서 밥을 만들어 먹고 밭과 말의 보살핌을 하고 때떄로 리빙 아머군에게 싸우는 연습을 하게하기도 헀다.(리빙 아머군은 좀처럼 좋은 선생님이었다. 역시 갑옷이라서 싸우는 법이 몸에 붙어있는 것 같다)
.....그기고 마지막 침입자다 온지 4일.
"왔다"
한번 돌아간 침입자들이 단체가 되어 돌아왔다.
장비는 좋은 것을 입고 있는 것이 한눈애 알고, 1명 1명이 강하게 보인다.
그리고 수도 9몀으로 상당히 많았다.
"정신 차리고 가자"
몬스터들에게 말하면 각각 개성 강한 반응을 모여 준디.


....하지만 나는 데스 네클리스와 팬텀 망토 그것과 함께 홀로 섀도우라고 하는 방비로 또 세계의 코어의 작은 방에서 낮잠을 자며 대기하는 것이 된 것이었다.
저번과 상황은 일치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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