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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화
입구에서 보이는 위치의『세계의 코어』를 어떻게 할까, 다시 내 옷을 갈아입을따 잠깐 헤메었지만 이대로 가는 걸로 했다.
만약 세계의 코어를 본 테루테루 보즈(<-20화에서는 두건을 쓴 사람들이라 했었는데 그냥 이게 더 나을듯)씨들이 돌아가서 귀댁에 정보를 가지고 가 주면 그것으로 만세다.
스렇지 않아도 죽여버리면 어느 쪽에도 똑같지만.
다만 그 대신 B1F의 분기점에『돌아가라 지금』이라고 쓴 간판을 내걸어놨다.
이로써 테루테루 보즈씨가 세계의 코어를 확인하고나서 돌아가 주면 다음에 오는 건 테루테루 보즈씨의 대군이니까 매우 효율이 젛다.
그러면 테루테루보즈씨는 돌려보내고 싶네.
"B4F까지 사용할 정도의 예정으로 가자"
몬스터를 정비하고 나는 B2F의 트랩 방에서 대기한다.
.....미로 안에서 대기하고 철구 비탈길의 그룹은 트랩 원격 조작만으로 줄이고 미로 구룹을 정돈하고나서 B3F쪽으로 뒤쫒아간다라는 것도 생각했었지만 B4F까지 거하게 사용해서 확실하게 상대를 숨통을 끊어놓는 것이 좋다.
"힘내자"
자연과 몸에 힘이 넘친다.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 컨디션도 만전. 던전도 또한 준비 만단.
어딘다 마음이 들뜬듯한 감각과 함께 나는 침입자를 기다리기로 했다.
+++++++++
숲 안을 나아가는 마차는 가끔 덜컹거리며 크게 흔들리고 별로 승차감이 좋지 않았다.
에피테미아 원정 정도면 가도를 통하면 되니까 이렇게 승차감이 나빠질 것도 없겠지만.
"마리아도님도 사람 쓰는게 거칠어, 아무리 세계의 코어인 듯한 보석의 목격정보가 있었으니까 라고 던전으로 우리들을 파견하다니. 그런 생각 안들어? 바리앤"
마차 안 크리스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귀족의 바보 같아. 만약 세계의 코어에 기스라도 나면 어쩔려는 거지"
하지만 아직 정말로 던전에 있는 것이 세계의 커아린지 어떤지도 확실하지 않잖아?"
그래 우리들은 이반즈가의 3남이 가지고 온『푸른 물방울 모양의 보석』ㅇ,ㅣ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던전으로 파견되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은 테오스아레 왕궁의 지하에서 왕을 위해서 테오스아레를 위해서 활동하는 비멸 결사이다.
머지 않아 우리 신국 테오스아레는 적국 그란데무나 세이에쿠리아나를 멸하고 통치한다.
그 때문에 잃어버린 마술을 연구하고 우리가 테오스아레에 부와 영광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그런 우리들이 손에 넣은 것이『우메노스의 마도서』.
거기에 있는 것은 이세계를 해체하고 그 마력을 화수한다라는 비술이었던 것이다.
방대한 수의 마법사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걸어서 이세계로의 게이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리고 마리아도님은 이세계인에게 습격당할 위험을 무릅쓰고서고 이세계로 향헀다.
그것 전부에는 이세계를 해체하는 거스로 얻는 마략에 따라 막대한 부와 힘.....테오스타레의 변영 때문이었다.
그러나 저번 이세계 해체에서 마력의 회수만은 잘 가기는 하였지만....『세계의 코어』쪽은 회수에 실패해 버린 것이었다.
이세계인이 마리아도님께 위햐를 가한 끝에『세계의 코어』를 뺴앗고 달아나서....이대로 이세계의 해체에 휘말리게 되어 떨어져 나간 것이지만.
세계의 코어 자체가 사라진 것은 없겠지만 소재를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은 심한 타격이었다.
....『세계의 코어』가 무엇인지 『우메노스의 마도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단지 세계를 만들 수 있다 라는 것밖에 아직끼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고 그것이 강력한 것이라는 것도 손 쉽게 상상이 간다.
그것이 만약 만일 테오스아레 국 안에는 없고 그란데무에라도 건너가 버렸으면.....심각한 타격이 되는 것는 틀림 없다.
즉 하루라도 빨리 세계의 코어를 발견하는 것이 우리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멤버가 이곳 저곳으로 출향해서『세계의 코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 중 테오스아레의 제 1 순찰단이 돌아오지 않는 사건이 있었다.
그 자체는 아무래도 좋지만 그것과 거의 동시에 이반즈가의 3남이『테로샤 마을 근처의 숲 안에서 던전을 발견했다 거기서 제 3 순찰단이 사망한 것 같다』라는 보고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즈가 3남의 보고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바닥이 투명했으며 그 아래 층의 방이 보였다. 거기에는 차란 물바울모양의 매우 큰 보석과 그 보석의 옆애서 잠자는 공주님(아가씨)이 있었다』라고. 그래 보고해 온 것이었다.
이반즈가의 3남은 그 던전에서 발견한『공주님』쪽에 미련이 있어 보였다.
그래서 마리아도님이『공주님은 좋을대로 해도 좋지만 대신에 세계의 코어로 생각되는 보석은 제출하라』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자 그 3남은 희희낙락하며 받아들였지만. 그것은 마리아도님이 솜씨가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뭐 실제로 그 3남이 돌아오지 않ㅇ았으니까 기렇게 우리들이 파견될 처지가 되어버린 것이지만. 하아.....
"마도사분 도착했다"
"그래 지금 가"
마차가 서고 밖에서 말을 걸었다.
귀족의 2남 3남의 낙오자와 함께 이런 취급받는 것도 화가 나지만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은 비밀의 존재.
이번 우리들은『국와 친위대 부대장 마리아도님의 소개로 파견된 마법사』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국왕 친위대란 능력도 피도 뛰어난 사람밖에 없는 직책. 이른바 테오스아레의 국왕 폐하에 다음 위치에 있는 존재.
그 마리아도님의 소개라니까 이제 조금 우리들을 정중하게 다뤄도 졸을텐데.....『파견된 마법사』라는 것으로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우리들은 동류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었다.
"전력이 되어 줄 거겠지?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하지"
"저야말로"
약간 불만을 내고 있는 크리스를 대신해서 내가 인사하면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만족한 듯하다.
.....뭐 던전을 조금 보면 이 던전에 있는 것이『세계의 코어』인지 모르는 것 같고.........만약 틀렸다하면 적당한 이유를 붙혀되돌아가면 되지만.
우리들의 일은 어디까니나 보고다 진심을 내서 전력이 될 필요는 없다.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방에는 푸른 빛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이것이 알데릭이 말했던......."
제 1 순찰단 녀석이 신묘한 얼굴울 하며 버덕에 가까워 진다 함정이 설치되어있는지도 모르까 우리는 멀리서 포위를 하고 있다.
"......어? 공주님인가는 없나본데. 푸른 모석은 있지만......"
......흠 아무래도 함정은 없는 듯 하다. 크리스와 얼굴을 마주보고 우리도 바닥을 들여다보러 갔다.
".....저,저기 발리엔. 이건......"
"그래 블림없어....!"
나와 크리스는 제 1 순찰단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세계의 코어』다"라고 서로 소곤거렸다.
제 1 순찰단 사람들에겐 "매우 강력한 마석인 듯하니까 가지고 가는대로 마리아도니께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속여놨지만 우들의 흥분은 억제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가짜 정보를 잡아왔지만 우리는 마침내 잃어버린『세계의 코어』를 찾아낸 것이었다!
?"자 그럼 가지....음? 뭐해지 마도사분"
하지만....우리는 마리아도님께 보고만 하면 된다.
야기서 던전의 안으로 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그러나....
"그 마석을 마리아도님께 현상하지 않으면 않되는 거잖아? 그러면 우리도 그 조력을 아끼지 않을테니. 어서 가자"
나는크리스와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리고 결단했다.
"물론이다"
그저 세계의 코어를 발견했다는 보고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코어를 가지고 돌아오기까지의 성과를 올릴수 았으면 그건 우리의 공적이 된다.
테오스아레 성마도단 안에서의 지위도 공으로서의 자위도 올리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욕심에 졌다.
"이런 2개로 갈라지는 건가"
"그러면 대원을 2개로 나누면 되겠지"
나아간 끝에는 2개의 문. 여기서 전역을 2분하지 ㅇ낳으면 안되는 것 같다.
"마도사분은 1명씩 나누어 줘.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분산하는 쪽이 좋으니"
"엣"
그리고 제 1 순찰단의 단장으로 부터 그리 말해서 나와 크리스는 곤란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낭가 세계의 코어를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나는 오른쪽으로 간다. 크리스는 왼쪽으로"
"알았어"
나와 크리스는 각각 나누어져 앞을 목표로 삼는 것이 되었다"
오른쪽 문을 들어가서 나아가기 시작하자마자 나는 앞츠로 낭가는 것을 후회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어쨰서 이렇게트랩이...!"
"알데맂이 죽은 것은 틀림없는 듯 하군..."
그렇다 이반즈가의 3남이 죽었다는 정도이니까 당연히 이 던전은 위험한 것이다.
그런데도 어째서 나는 앞으로 나아가 버린 걸까.....
무거운 발을 움직이며 울적한 미로 안을 나아간다.
갑자기 내 옆에 벽이 밀어내 왔다.
"이런 발리엔. 위험하다. 조심해라"
......벽과 벽에 껴서 으깨지기 전에 제 1 순찰단의 단장이 끌어당겼지 떄문에 나는 죽음을 면했다.
"아, 아아 고마워"
"...아아 정말로 선두로 따윈 나아가는 것은 없었다!
제 1 순찰단의 단장은 관찰안에 능한 녀석인 것 같다.
트랩은 계속 간파헀고 누군가 트랩에 걸리게 되어 있으면 즉시 도왔다.
이 녀석이 없었으면 미로 속에서 희생자가 더 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 또 희생자가 2명 나와버렸다.
이 2명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고 생각하니 거기에 나온 청이나 휘들러 오는 기요틴 에 의해서 죽어버렸다.
어째서 그런 곳에서 갑자기 멈춘 것일까 멈추지 ㅇ낳았으면 트랩에 걸리지 않았을텐데 바보 녀석이다.
영원하다고 생각한 미로를 빠져나온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2개의 문이 있을뿐인 방이었다.
".....빠져나온, 것인가"
일단 미로는 빠져나온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크게 안도했다.
몸에 힘이 빠진다.
"아마 왼쪽으로 나눠진 조와 여기서 합류하게 될 것이다. 잠시 기다리자"
단장이 그리 말한 것으로 나는 휴식에 들어가기로 했다.
바닥에 주저앉아도 피로가 쌓인 몸이 느리게 삐걱거렸다.
정말 정말로 던전이라는 건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이상해"
그러나 휴식 시간은 언재까지도 끝날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즉 왼쪽으로 나눠진 구릅이 언제까지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설마...."
설마 죽은건 아니겠지.
그렇게 누군가 말하려다 누군가에게 멈추어졌다.
왼쪽의 조에는 크리스가 있었을 것이다 그 녀석은 어찌 됬을까. 설마 정말로 죽은 건 아니곘지 아닐거야.
..하지만 여기에 있는 누구도 그걸 무정할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뭔가 들리지않아"
뭔가가 오는 기색에 우리가 준비하고 기다리는 중 그것은 시작되었다.
트랩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바닥에서 쑥 내미는 창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온다. 벽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사정없이 우리를 죽이러 온다.
그것들은 모두 우리가 왔던 길 쪽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전원 대피! 앞으로 간다"
단장이 그렇게 지시하자마자 우리는 앞으로 가는 문을 행해서 뛰어갔다.
1명 또 희생자가 나왔다.
정면에서 화살을 받아버린 사람이 1명 도망치지 못한 것이다.
그 녀석이 없었으면내게 와살리 박혔을지도 모른다. 위험했다.
"....7명 살아남았군"
나아간 문 앞에는 아래로 하는 계단이 있었다.
"앞으로 가자....어쩌면 왼쪽으로 간 사람들도 쫓겨서 앞으로 갔을지고 모른다"
....나는 이제 진심으로 싫어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누구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나 돌아갈 수 없다. 그러니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건..."
"정말 아름다워...."
계단을 내려간 곳에 유라눈 매우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바닥은 밥하늘처럼 신기한 빛을 내었다.
순수하고 두려울 정도로 물건을 비치는 거울리 벽이나 바닥을 만들었고 바닥의 밥하늘의 빛을 비추어 빛났다.
그리고 바닥의 거울 들에 뿌려진 뱔 위 조용하게 채워져 있는 것은 투명한 액체였다.
"거울과......채워져 있는 것은 뭐지? 기름인가?"
"향유인 것이 아닐까요? 물건을 비추는 것에 향유를 사용하는 일이 있습니다"
"아니,...향유, 인건 아닐 것 같다...."
그럼 미끄러지기 쉽게하기 위한 함정입니다"
액체는 기름이었다. 부주의하게도 직접 접촉하고 확인하 녀석이 있으니까 틀림없다.
확실히 기름이 깔린 바작같은 건 미끄러지기 쉬워 어쩔 수 없는 것이다.여기에서 끗은 나아가는 것에도 지금까지 이상의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반금 전까지으; 울적한 미로에 있는 것 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어디까지라도 넓어진 듯한 거울의 공간도 바닥에 배열된 별도 개방감이 있어거 아름답고 보고 있어 싫증나지 않았다.
"왼쪽으로 간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의심도 있었지만 그 자체가 보물같은 아름다운 미로 앞에 우리는 다시 탐구심을 되찾고 있었다.
"우선 앞으로 가보자"
단장의 소리에 응하는 목소리는 방금 전보자 훨씬 생기가 있었다.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 라는 누가 말한 말이었을까.
아름다운 미로 또한 함정이 있었던 것이다.
"우왓!"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 단원이 1명 가라앉았다.
"괜찮나!"
....그러나 거울의 받ㄱ 톺이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면 단원이 제멋대로 미끄러져서 넘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피? 어이 이봐 정신 차려!"
단원이 꿈틀하고 움직였다.
그리고 그 발목에는 비범벅이 되어있었다.
"이건.......함정, 인가!?"
모여있던 붉은 액체가 함정의 모습을 밝힌다"
피가 오ㅕ있던 것은 우리의 말이 있는 위치보다 아래....『보이지 않는 바닥』의 함정이었다.
함정의 바닥에서 피를 흘린 단원은 살아나지 못했다.
상급약을 먹였지만 그 직후 쏘아진 활에 의해서 다시 치명상을 입어 이번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ㅇ낳았던 것이다.
그 떄 상급약을 먹이고 간호하려 했던 단원도 1명 죽었다.
.......이때부터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 것이었다.
거기에서 우리는 이제 앞으로 나라가는 것을 포기헀다.
오던 깋을 되돌아간다 그 울적한 미로를 빠져서라도 가겠다고 생각했다.
가행스러운 것으로 왔던 깃을 되돌아간던 도중에는 아무도 죽은 사람을 나오지 않게 끝났다. ]
"앗!"
"아아...혹시...."
하지만 치명상은 입지 않았지만 함정에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은 많았다.
특히 주의하고 있는 것에 갑자기 누군가에게 발이 걸린 것처럼 발리 미끄러지는 것이 있었다.
넘어지먄 옷이 기름을 빨아들여 더 몸이 무겁게 된다.
......기름의 무게 미끄러지는 발 넘어져서 타박상이 된 엉덩이....그언 것은 확실히 우리를 소모시키고 있다.
"아아, 출구, 인가...."
그렇게 겨우 보인 올라가는 계단에 우리는 눈믈을 흘리는 감정으로 기뻐했다.
던전에 들어왔을 떄는 20명 이제 겨우 5명이다.
하지만 그 5명이 살아 돌아올지 돌아오지 못할지에는 큰 차이가 있다. 드 정도 나도 잘 알고 있다.
살아 돌아가서 마리아도님에게 보고를.
.....『세계의 코어』를 지키는 던전은 너무나도 견고하고 잔인하다고.
하지만 던전은 그걸 허락해주자 않았다.
"괜않을까 문에서 방으러 들어와서 왼쪽 통로로 나아간다. 아짜면 왼쩍으로 가면 살아있을지도 모르니까"
단장의 말에 끄덕이면서 단장이 문을 여는 것을 지켜보았다.....
"가자!"
단장이 연 문 앞아까까지 트랩이 발동하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왼쪽 통로쪽으로 향해 가면....
거기서 갑자기 나타난 탈이 단장의 목을 베어냈다.
순간적으로 반응해 오자 않는 안에서 발이 허공을 쳤다.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이해하지마자 나의몸은 낙하하고 있다.
"윽《워터 피로우》!"
뭔가 마법을 사용해서 함정 바닥에 내던져지는 것은 회피할 수 이었지만 그 동안에도 단원의 비명과 피바람이 불었다.
《워터 피로우》의 마법으로 만든 물의 쿠션을 조종허요 저세를 일으키면 그곳에는 1명의 여검사가 2자루의 검을 조종하여 단원들을.....죽이고 있었다. 검술에 의해서 갈라지고 피바람과 목이 날라다닌다. 불의 마법에 의해서 기름을 흡수한 옷애 불을 붙혀 살아있는 채로 태우고 절규를 지르며 죽어간다. 물바울에 시야가 흐려지고 바람의 칼에 갈라진다. 다양한 공격은 압도적이었다.
여자는 차라리 놀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아아 이건 이길 수 없다.
이제 싸울 기력조차 없다.
단지 나 이외의 전원을 죽이는 걸 마친 여자가 상쾌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단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테루테루보즈씨"
.......이 무순 기적인지 여검다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었다.
"이 옷, 본 기억, 없어? "
그리고 갑옷 틈새에서 엿보인 옷 자락을 보여왔다.
다크 시안의 상등한 천. 그리고 아 옷자락에 입힌 금실의 자수의 조그마한 문양에는 본 기억이 있다.
본기억이 있다 고 해야할 것이 아니었다.
"그건....설마 성마도단의......!?"
여자는가만히 있었지만 그 표정은 확실히 내 말에 긍정하고 있었다.
그래, 그런가! 이 여자는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단원이었던 것인다!
다행이다, 살았어! 뭘 생각하고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을 죽였는지는 모르곘지만...하지만 이것으로 살았다!
"다행이다 도워주세요! 약이 이제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멍하니 놀란 표정을 살짝 띄고.....그리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성마도단이라는 거 지금 몇명 정도?"
"...하?아아 나와...나와 함께 야기에 온 크리스를 포함해서 일반 단원이 30명 그리고 마리아도님......31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흠흠하고 여자는 수긍하며"그런가 그러면 내 얼굴을 보고도 모르는 것고 무리는 아니네"라고 중얼거리고....그리고 허공을 잠시 바라보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 저기, 약을...."
하지만 이쪽은 타박상 투성이의 위 발목을 삐었다. 성마도단의 일원이라면 상급약정도 가지도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아아. 약....네 어째서"
하지만 여자가 꺼낸것은 간소한 상처에 바르는 약이었다
원망의 말을1개라도 하거 싶지만 아까까지 놀듯이 살육을 행하고 있던 여자에게 불평할 이유는 없었다.
상청[ 바르는 약으로도 없는 것 보다는 좋았다. 삔 발목에 바르면 상당한 아픔이 누그러 졌다.
"저기 이제『세계의 코어』가 이곳에 있다는 일이 퍼진거야?"
그리고 나에게 물이 들어있는 가죽 주머니를 내밀면서 여자는 물어왔다.
아아 세계의 코어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을 이 여자는 상당히 내정에 상세한 것 같다.
"세계의 코어가 세계의 코어라는 것은 아짇 우리밖에 모르거든요 병사 무리들에게는 상급인 마석이라고 설명해 변통했습니다"
"그래"
여자는 표정이 얇은 얼굴로 수긍했다.
"...마리아도,님,이라고, 무슨 마법 사용하는지 알아?"
"그건 강력한 광선을....음? 본적 없습니까?"
여자는 내 물음애 대답 없이 계속 신기한 질문을 해왔다.
"향유,라는 거 비싸? 비싸곘지"
:에? 아 네 비쌉,니다"
"마리아도님,은,향유라든가, 사용하겠지"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런 걸 묻고있는 걸까.
혹시 내 휴식을 먹는김에 잡담이라도, 하자는 것일까.
여자는 아까의 밝은 미소에서 바뀌어 지금은 표정이 엷고 희미한 듯한 기색이여서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거소 나의 기분을 부드럽게 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아 마리아도님은 국왕폐하를 조금씩 마력으로 강화해주시기떄문에 주에 2번정도 의식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 때에 향유를 사용하십니다. 고급품을 아낌없이 사용하니까 최상급 의식이 가은한 거라고"
"흐~음"
....이야기를 흔들고 온 비교적 여자의 반응은 희박했다.
"기름. 거울의 미로에 기름이 있었을 거여. 저게 향유가 아니야. 이상하다고 생각해?"
"하....?"
게다가 이런 질무을 해 온다.
확싷리 우리가 그런 걸 말했가, 하지만 별로 던전이 이상한게 아니고 머지않아 시작괼 일은 아니고....기름이 향유였으니까라고 해도 그 미로의 두려움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아뇨 던전이라는 건..."
"향유였으면 좋겠어"
"하아, 뭐"
잘 모르는 문답을 지나 여자는 만족스럽게 끄덕인다.
"마리아도님,이라면, 이 던전, 공략할 수 있다고 생각해?"
"라고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 마리아도님이라고요!? 우메노스의 마조사를 해명하고 이세계를 해체하고 마력을 얻기까지의 마술을 만들어낸 사람이라고요!?"
불경에도 분수가 있다! 테오스아레 성마도간의 사림이라면 엄청은 아니지만 그런 건 말하지 ㅇ낳는다!
이 여자는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사람이 아닌건가?
.....거기서 겨우 나는 깨달았다.
정신이 돌아오고 한번에 핏기가 기셨다.
"...저. 저기. 그 옷이라고...어디서, 구한, 건가요"
"응, 받았어, 놀랐다니까.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았으니까"
……『받았어』있을 수 없다.
성마도단의 신분을 증명하는 이 로브를 누군가에게 양도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즉, 즉.......여자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죽인, 건, 가"
응,,,,,응?"
절망으로 눈 앞이 깜깜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상관없이 여자는 상태를 주시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며 사고. 라고 정당 방위, 라고 그런 걸 중얼 중얼 거렸다....
"음....뭐 됬지"
손에 든 칼을 크게 휘둘렀다.
+++++++++
테루테루 보즈 1호를 죽이고 『19명의 침입자』를 죽일 수 있었다.
듣고 싶었던 것도 들었고 만족.특히 테루테루 두목에 대해서 들은 것은 컷으며 던전 개량의 힌트도 얻어버렸다.
정말로 더할 나위 없다.
테루테루 보즈 2호는 왼쪽 루트의 맨 끝에 있었다.
그리고 우물쭈물하고 있었기 때문에『철구가 떨어져 오는 타이밍에 철구 낙하 지점 약간 앞에 있었다』인 것이었다.
결과 테루테루 보즈 2호는 철구에 머리를 부딪쳐 지절하고 발을 찌푸러트러졌지만 살아남아 비탈길 위에서 남겨진 것이었다.
살아남았다면 마침 좋구나, 라는 것으로 이 테루테루 인형 2호를『메신저』로 사용하기호 한 것이다.
『세계의 코어』의 존재를 알리고 보더 많은 사람을 던전으로 유인하기 위해서.
http://ncode.syosetu.com/n0624dl/21/
입구에서 보이는 위치의『세계의 코어』를 어떻게 할까, 다시 내 옷을 갈아입을따 잠깐 헤메었지만 이대로 가는 걸로 했다.
만약 세계의 코어를 본 테루테루 보즈(<-20화에서는 두건을 쓴 사람들이라 했었는데 그냥 이게 더 나을듯)씨들이 돌아가서 귀댁에 정보를 가지고 가 주면 그것으로 만세다.
스렇지 않아도 죽여버리면 어느 쪽에도 똑같지만.
다만 그 대신 B1F의 분기점에『돌아가라 지금』이라고 쓴 간판을 내걸어놨다.
이로써 테루테루 보즈씨가 세계의 코어를 확인하고나서 돌아가 주면 다음에 오는 건 테루테루 보즈씨의 대군이니까 매우 효율이 젛다.
그러면 테루테루보즈씨는 돌려보내고 싶네.
"B4F까지 사용할 정도의 예정으로 가자"
몬스터를 정비하고 나는 B2F의 트랩 방에서 대기한다.
.....미로 안에서 대기하고 철구 비탈길의 그룹은 트랩 원격 조작만으로 줄이고 미로 구룹을 정돈하고나서 B3F쪽으로 뒤쫒아간다라는 것도 생각했었지만 B4F까지 거하게 사용해서 확실하게 상대를 숨통을 끊어놓는 것이 좋다.
"힘내자"
자연과 몸에 힘이 넘친다.
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 컨디션도 만전. 던전도 또한 준비 만단.
어딘다 마음이 들뜬듯한 감각과 함께 나는 침입자를 기다리기로 했다.
+++++++++
숲 안을 나아가는 마차는 가끔 덜컹거리며 크게 흔들리고 별로 승차감이 좋지 않았다.
에피테미아 원정 정도면 가도를 통하면 되니까 이렇게 승차감이 나빠질 것도 없겠지만.
"마리아도님도 사람 쓰는게 거칠어, 아무리 세계의 코어인 듯한 보석의 목격정보가 있었으니까 라고 던전으로 우리들을 파견하다니. 그런 생각 안들어? 바리앤"
마차 안 크리스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렇게 말하지 마라.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귀족의 바보 같아. 만약 세계의 코어에 기스라도 나면 어쩔려는 거지"
하지만 아직 정말로 던전에 있는 것이 세계의 커아린지 어떤지도 확실하지 않잖아?"
그래 우리들은 이반즈가의 3남이 가지고 온『푸른 물방울 모양의 보석』ㅇ,ㅣ 정보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 던전으로 파견되고 있는 것이었다.
우리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은 테오스아레 왕궁의 지하에서 왕을 위해서 테오스아레를 위해서 활동하는 비멸 결사이다.
머지 않아 우리 신국 테오스아레는 적국 그란데무나 세이에쿠리아나를 멸하고 통치한다.
그 때문에 잃어버린 마술을 연구하고 우리가 테오스아레에 부와 영광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그런 우리들이 손에 넣은 것이『우메노스의 마도서』.
거기에 있는 것은 이세계를 해체하고 그 마력을 화수한다라는 비술이었던 것이다.
방대한 수의 마법사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걸어서 이세계로의 게이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리고 마리아도님은 이세계인에게 습격당할 위험을 무릅쓰고서고 이세계로 향헀다.
그것 전부에는 이세계를 해체하는 거스로 얻는 마략에 따라 막대한 부와 힘.....테오스타레의 변영 때문이었다.
그러나 저번 이세계 해체에서 마력의 회수만은 잘 가기는 하였지만....『세계의 코어』쪽은 회수에 실패해 버린 것이었다.
이세계인이 마리아도님께 위햐를 가한 끝에『세계의 코어』를 뺴앗고 달아나서....이대로 이세계의 해체에 휘말리게 되어 떨어져 나간 것이지만.
세계의 코어 자체가 사라진 것은 없겠지만 소재를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은 심한 타격이었다.
....『세계의 코어』가 무엇인지 『우메노스의 마도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았다. 단지 세계를 만들 수 있다 라는 것밖에 아직끼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고 그것이 강력한 것이라는 것도 손 쉽게 상상이 간다.
그것이 만약 만일 테오스아레 국 안에는 없고 그란데무에라도 건너가 버렸으면.....심각한 타격이 되는 것는 틀림 없다.
즉 하루라도 빨리 세계의 코어를 발견하는 것이 우리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멤버가 이곳 저곳으로 출향해서『세계의 코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는 중 테오스아레의 제 1 순찰단이 돌아오지 않는 사건이 있었다.
그 자체는 아무래도 좋지만 그것과 거의 동시에 이반즈가의 3남이『테로샤 마을 근처의 숲 안에서 던전을 발견했다 거기서 제 3 순찰단이 사망한 것 같다』라는 보고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번즈가 3남의 보고는 그것만이 아니었다.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바닥이 투명했으며 그 아래 층의 방이 보였다. 거기에는 차란 물바울모양의 매우 큰 보석과 그 보석의 옆애서 잠자는 공주님(아가씨)이 있었다』라고. 그래 보고해 온 것이었다.
이반즈가의 3남은 그 던전에서 발견한『공주님』쪽에 미련이 있어 보였다.
그래서 마리아도님이『공주님은 좋을대로 해도 좋지만 대신에 세계의 코어로 생각되는 보석은 제출하라』라는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자 그 3남은 희희낙락하며 받아들였지만. 그것은 마리아도님이 솜씨가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뭐 실제로 그 3남이 돌아오지 않ㅇ았으니까 기렇게 우리들이 파견될 처지가 되어버린 것이지만. 하아.....
"마도사분 도착했다"
"그래 지금 가"
마차가 서고 밖에서 말을 걸었다.
귀족의 2남 3남의 낙오자와 함께 이런 취급받는 것도 화가 나지만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은 비밀의 존재.
이번 우리들은『국와 친위대 부대장 마리아도님의 소개로 파견된 마법사』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있다.
국왕 친위대란 능력도 피도 뛰어난 사람밖에 없는 직책. 이른바 테오스아레의 국왕 폐하에 다음 위치에 있는 존재.
그 마리아도님의 소개라니까 이제 조금 우리들을 정중하게 다뤄도 졸을텐데.....『파견된 마법사』라는 것으로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우리들은 동류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었다.
"전력이 되어 줄 거겠지? 기대하고 있다. 잘 부탁하지"
"저야말로"
약간 불만을 내고 있는 크리스를 대신해서 내가 인사하면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은 만족한 듯하다.
.....뭐 던전을 조금 보면 이 던전에 있는 것이『세계의 코어』인지 모르는 것 같고.........만약 틀렸다하면 적당한 이유를 붙혀되돌아가면 되지만.
우리들의 일은 어디까니나 보고다 진심을 내서 전력이 될 필요는 없다.
던전에 들어가자마자 방에는 푸른 빛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이것이 알데릭이 말했던......."
제 1 순찰단 녀석이 신묘한 얼굴울 하며 버덕에 가까워 진다 함정이 설치되어있는지도 모르까 우리는 멀리서 포위를 하고 있다.
"......어? 공주님인가는 없나본데. 푸른 모석은 있지만......"
......흠 아무래도 함정은 없는 듯 하다. 크리스와 얼굴을 마주보고 우리도 바닥을 들여다보러 갔다.
".....저,저기 발리엔. 이건......"
"그래 블림없어....!"
나와 크리스는 제 1 순찰단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세계의 코어』다"라고 서로 소곤거렸다.
제 1 순찰단 사람들에겐 "매우 강력한 마석인 듯하니까 가지고 가는대로 마리아도니께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속여놨지만 우들의 흥분은 억제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가짜 정보를 잡아왔지만 우리는 마침내 잃어버린『세계의 코어』를 찾아낸 것이었다!
?"자 그럼 가지....음? 뭐해지 마도사분"
하지만....우리는 마리아도님께 보고만 하면 된다.
야기서 던전의 안으로 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그러나....
"그 마석을 마리아도님께 현상하지 않으면 않되는 거잖아? 그러면 우리도 그 조력을 아끼지 않을테니. 어서 가자"
나는크리스와 얼굴을 마주 보았다.
.....그리고 결단했다.
"물론이다"
그저 세계의 코어를 발견했다는 보고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코어를 가지고 돌아오기까지의 성과를 올릴수 았으면 그건 우리의 공적이 된다.
테오스아레 성마도단 안에서의 지위도 공으로서의 자위도 올리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그 욕심에 졌다.
"이런 2개로 갈라지는 건가"
"그러면 대원을 2개로 나누면 되겠지"
나아간 끝에는 2개의 문. 여기서 전역을 2분하지 ㅇ낳으면 안되는 것 같다.
"마도사분은 1명씩 나누어 줘. 마법을 사용하는 사람이 분산하는 쪽이 좋으니"
"엣"
그리고 제 1 순찰단의 단장으로 부터 그리 말해서 나와 크리스는 곤란하게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낭가 세계의 코어를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나는 오른쪽으로 간다. 크리스는 왼쪽으로"
"알았어"
나와 크리스는 각각 나누어져 앞을 목표로 삼는 것이 되었다"
오른쪽 문을 들어가서 나아가기 시작하자마자 나는 앞츠로 낭가는 것을 후회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어쨰서 이렇게트랩이...!"
"알데맂이 죽은 것은 틀림없는 듯 하군..."
그렇다 이반즈가의 3남이 죽었다는 정도이니까 당연히 이 던전은 위험한 것이다.
그런데도 어째서 나는 앞으로 나아가 버린 걸까.....
무거운 발을 움직이며 울적한 미로 안을 나아간다.
갑자기 내 옆에 벽이 밀어내 왔다.
"이런 발리엔. 위험하다. 조심해라"
......벽과 벽에 껴서 으깨지기 전에 제 1 순찰단의 단장이 끌어당겼지 떄문에 나는 죽음을 면했다.
"아, 아아 고마워"
"...아아 정말로 선두로 따윈 나아가는 것은 없었다!
제 1 순찰단의 단장은 관찰안에 능한 녀석인 것 같다.
트랩은 계속 간파헀고 누군가 트랩에 걸리게 되어 있으면 즉시 도왔다.
이 녀석이 없었으면 미로 속에서 희생자가 더 늘었을지도 모른다.
....그래. 또 희생자가 2명 나와버렸다.
이 2명은 갑자기 걸음을 멈췄다고 생각하니 거기에 나온 청이나 휘들러 오는 기요틴 에 의해서 죽어버렸다.
어째서 그런 곳에서 갑자기 멈춘 것일까 멈추지 ㅇ낳았으면 트랩에 걸리지 않았을텐데 바보 녀석이다.
영원하다고 생각한 미로를 빠져나온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2개의 문이 있을뿐인 방이었다.
".....빠져나온, 것인가"
일단 미로는 빠져나온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나는 크게 안도했다.
몸에 힘이 빠진다.
"아마 왼쪽으로 나눠진 조와 여기서 합류하게 될 것이다. 잠시 기다리자"
단장이 그리 말한 것으로 나는 휴식에 들어가기로 했다.
바닥에 주저앉아도 피로가 쌓인 몸이 느리게 삐걱거렸다.
정말 정말로 던전이라는 건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이상해"
그러나 휴식 시간은 언재까지도 끝날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즉 왼쪽으로 나눠진 구릅이 언제까지도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설마...."
설마 죽은건 아니겠지.
그렇게 누군가 말하려다 누군가에게 멈추어졌다.
왼쪽의 조에는 크리스가 있었을 것이다 그 녀석은 어찌 됬을까. 설마 정말로 죽은 건 아니곘지 아닐거야.
..하지만 여기에 있는 누구도 그걸 무정할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뭔가 들리지않아"
뭔가가 오는 기색에 우리가 준비하고 기다리는 중 그것은 시작되었다.
트랩이 작동하기 시작한 것이다.
바닥에서 쑥 내미는 창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온다. 벽에서 날아오는 화살은 사정없이 우리를 죽이러 온다.
그것들은 모두 우리가 왔던 길 쪽에서 다가오고 있었다.
"전원 대피! 앞으로 간다"
단장이 그렇게 지시하자마자 우리는 앞으로 가는 문을 행해서 뛰어갔다.
1명 또 희생자가 나왔다.
정면에서 화살을 받아버린 사람이 1명 도망치지 못한 것이다.
그 녀석이 없었으면내게 와살리 박혔을지도 모른다. 위험했다.
"....7명 살아남았군"
나아간 문 앞에는 아래로 하는 계단이 있었다.
"앞으로 가자....어쩌면 왼쪽으로 간 사람들도 쫓겨서 앞으로 갔을지고 모른다"
....나는 이제 진심으로 싫어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이 자리에 있는 누구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나 돌아갈 수 없다. 그러니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건..."
"정말 아름다워...."
계단을 내려간 곳에 유라눈 매우 신기하고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바닥은 밥하늘처럼 신기한 빛을 내었다.
순수하고 두려울 정도로 물건을 비치는 거울리 벽이나 바닥을 만들었고 바닥의 밥하늘의 빛을 비추어 빛났다.
그리고 바닥의 거울 들에 뿌려진 뱔 위 조용하게 채워져 있는 것은 투명한 액체였다.
"거울과......채워져 있는 것은 뭐지? 기름인가?"
"향유인 것이 아닐까요? 물건을 비추는 것에 향유를 사용하는 일이 있습니다"
"아니,...향유, 인건 아닐 것 같다...."
그럼 미끄러지기 쉽게하기 위한 함정입니다"
액체는 기름이었다. 부주의하게도 직접 접촉하고 확인하 녀석이 있으니까 틀림없다.
확실히 기름이 깔린 바작같은 건 미끄러지기 쉬워 어쩔 수 없는 것이다.여기에서 끗은 나아가는 것에도 지금까지 이상의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반금 전까지으; 울적한 미로에 있는 것 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어디까지라도 넓어진 듯한 거울의 공간도 바닥에 배열된 별도 개방감이 있어거 아름답고 보고 있어 싫증나지 않았다.
"왼쪽으로 간 사람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의심도 있었지만 그 자체가 보물같은 아름다운 미로 앞에 우리는 다시 탐구심을 되찾고 있었다.
"우선 앞으로 가보자"
단장의 소리에 응하는 목소리는 방금 전보자 훨씬 생기가 있었다.
아름다운 꽃에는 독이 있다 라는 누가 말한 말이었을까.
아름다운 미로 또한 함정이 있었던 것이다.
"우왓!"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장소에 단원이 1명 가라앉았다.
"괜찮나!"
....그러나 거울의 받ㄱ 톺이는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면 단원이 제멋대로 미끄러져서 넘어졌을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피? 어이 이봐 정신 차려!"
단원이 꿈틀하고 움직였다.
그리고 그 발목에는 비범벅이 되어있었다.
"이건.......함정, 인가!?"
모여있던 붉은 액체가 함정의 모습을 밝힌다"
피가 오ㅕ있던 것은 우리의 말이 있는 위치보다 아래....『보이지 않는 바닥』의 함정이었다.
함정의 바닥에서 피를 흘린 단원은 살아나지 못했다.
상급약을 먹였지만 그 직후 쏘아진 활에 의해서 다시 치명상을 입어 이번에는 시간이 충분하지 ㅇ낳았던 것이다.
그 떄 상급약을 먹이고 간호하려 했던 단원도 1명 죽었다.
.......이때부터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 것이었다.
거기에서 우리는 이제 앞으로 나라가는 것을 포기헀다.
오던 깋을 되돌아간다 그 울적한 미로를 빠져서라도 가겠다고 생각했다.
가행스러운 것으로 왔던 깃을 되돌아간던 도중에는 아무도 죽은 사람을 나오지 않게 끝났다. ]
"앗!"
"아아...혹시...."
하지만 치명상은 입지 않았지만 함정에 떨어지거나 넘어지는 것은 많았다.
특히 주의하고 있는 것에 갑자기 누군가에게 발이 걸린 것처럼 발리 미끄러지는 것이 있었다.
넘어지먄 옷이 기름을 빨아들여 더 몸이 무겁게 된다.
......기름의 무게 미끄러지는 발 넘어져서 타박상이 된 엉덩이....그언 것은 확실히 우리를 소모시키고 있다.
"아아, 출구, 인가...."
그렇게 겨우 보인 올라가는 계단에 우리는 눈믈을 흘리는 감정으로 기뻐했다.
던전에 들어왔을 떄는 20명 이제 겨우 5명이다.
하지만 그 5명이 살아 돌아올지 돌아오지 못할지에는 큰 차이가 있다. 드 정도 나도 잘 알고 있다.
살아 돌아가서 마리아도님에게 보고를.
.....『세계의 코어』를 지키는 던전은 너무나도 견고하고 잔인하다고.
하지만 던전은 그걸 허락해주자 않았다.
"괜않을까 문에서 방으러 들어와서 왼쪽 통로로 나아간다. 아짜면 왼쩍으로 가면 살아있을지도 모르니까"
단장의 말에 끄덕이면서 단장이 문을 여는 것을 지켜보았다.....
"가자!"
단장이 연 문 앞아까까지 트랩이 발동하고 있던 방에 들어와서 왼쪽 통로쪽으로 향해 가면....
거기서 갑자기 나타난 탈이 단장의 목을 베어냈다.
순간적으로 반응해 오자 않는 안에서 발이 허공을 쳤다. 함정에 빠진 것이라고 이해하지마자 나의몸은 낙하하고 있다.
"윽《워터 피로우》!"
뭔가 마법을 사용해서 함정 바닥에 내던져지는 것은 회피할 수 이었지만 그 동안에도 단원의 비명과 피바람이 불었다.
《워터 피로우》의 마법으로 만든 물의 쿠션을 조종허요 저세를 일으키면 그곳에는 1명의 여검사가 2자루의 검을 조종하여 단원들을.....죽이고 있었다. 검술에 의해서 갈라지고 피바람과 목이 날라다닌다. 불의 마법에 의해서 기름을 흡수한 옷애 불을 붙혀 살아있는 채로 태우고 절규를 지르며 죽어간다. 물바울에 시야가 흐려지고 바람의 칼에 갈라진다. 다양한 공격은 압도적이었다.
여자는 차라리 놀고 있는것 처럼 보였다.
...아아 이건 이길 수 없다.
이제 싸울 기력조차 없다.
단지 나 이외의 전원을 죽이는 걸 마친 여자가 상쾌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것을 단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테루테루보즈씨"
.......이 무순 기적인지 여검다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었다.
"이 옷, 본 기억, 없어? "
그리고 갑옷 틈새에서 엿보인 옷 자락을 보여왔다.
다크 시안의 상등한 천. 그리고 아 옷자락에 입힌 금실의 자수의 조그마한 문양에는 본 기억이 있다.
본기억이 있다 고 해야할 것이 아니었다.
"그건....설마 성마도단의......!?"
여자는가만히 있었지만 그 표정은 확실히 내 말에 긍정하고 있었다.
그래, 그런가! 이 여자는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단원이었던 것인다!
다행이다, 살았어! 뭘 생각하고 제 1 순찰단의 사람들을 죽였는지는 모르곘지만...하지만 이것으로 살았다!
"다행이다 도워주세요! 약이 이제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멍하니 놀란 표정을 살짝 띄고.....그리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성마도단이라는 거 지금 몇명 정도?"
"...하?아아 나와...나와 함께 야기에 온 크리스를 포함해서 일반 단원이 30명 그리고 마리아도님......31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흠흠하고 여자는 수긍하며"그런가 그러면 내 얼굴을 보고도 모르는 것고 무리는 아니네"라고 중얼거리고....그리고 허공을 잠시 바라보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 저기, 약을...."
하지만 이쪽은 타박상 투성이의 위 발목을 삐었다. 성마도단의 일원이라면 상급약정도 가지도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
"아아. 약....네 어째서"
하지만 여자가 꺼낸것은 간소한 상처에 바르는 약이었다
원망의 말을1개라도 하거 싶지만 아까까지 놀듯이 살육을 행하고 있던 여자에게 불평할 이유는 없었다.
상청[ 바르는 약으로도 없는 것 보다는 좋았다. 삔 발목에 바르면 상당한 아픔이 누그러 졌다.
"저기 이제『세계의 코어』가 이곳에 있다는 일이 퍼진거야?"
그리고 나에게 물이 들어있는 가죽 주머니를 내밀면서 여자는 물어왔다.
아아 세계의 코어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을 이 여자는 상당히 내정에 상세한 것 같다.
"세계의 코어가 세계의 코어라는 것은 아짇 우리밖에 모르거든요 병사 무리들에게는 상급인 마석이라고 설명해 변통했습니다"
"그래"
여자는 표정이 얇은 얼굴로 수긍했다.
"...마리아도,님,이라고, 무슨 마법 사용하는지 알아?"
"그건 강력한 광선을....음? 본적 없습니까?"
여자는 내 물음애 대답 없이 계속 신기한 질문을 해왔다.
"향유,라는 거 비싸? 비싸곘지"
:에? 아 네 비쌉,니다"
"마리아도님,은,향유라든가, 사용하겠지"
....무슨 의미가 있다고 이런 걸 묻고있는 걸까.
혹시 내 휴식을 먹는김에 잡담이라도, 하자는 것일까.
여자는 아까의 밝은 미소에서 바뀌어 지금은 표정이 엷고 희미한 듯한 기색이여서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거소 나의 기분을 부드럽게 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아 마리아도님은 국왕폐하를 조금씩 마력으로 강화해주시기떄문에 주에 2번정도 의식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 때에 향유를 사용하십니다. 고급품을 아낌없이 사용하니까 최상급 의식이 가은한 거라고"
"흐~음"
....이야기를 흔들고 온 비교적 여자의 반응은 희박했다.
"기름. 거울의 미로에 기름이 있었을 거여. 저게 향유가 아니야. 이상하다고 생각해?"
"하....?"
게다가 이런 질무을 해 온다.
확싷리 우리가 그런 걸 말했가, 하지만 별로 던전이 이상한게 아니고 머지않아 시작괼 일은 아니고....기름이 향유였으니까라고 해도 그 미로의 두려움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아뇨 던전이라는 건..."
"향유였으면 좋겠어"
"하아, 뭐"
잘 모르는 문답을 지나 여자는 만족스럽게 끄덕인다.
"마리아도님,이라면, 이 던전, 공략할 수 있다고 생각해?"
"라고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 마리아도님이라고요!? 우메노스의 마조사를 해명하고 이세계를 해체하고 마력을 얻기까지의 마술을 만들어낸 사람이라고요!?"
불경에도 분수가 있다! 테오스아레 성마도간의 사림이라면 엄청은 아니지만 그런 건 말하지 ㅇ낳는다!
이 여자는 테오스아레 성마도단의 사람이 아닌건가?
.....거기서 겨우 나는 깨달았다.
정신이 돌아오고 한번에 핏기가 기셨다.
"...저. 저기. 그 옷이라고...어디서, 구한, 건가요"
"응, 받았어, 놀랐다니까.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았으니까"
……『받았어』있을 수 없다.
성마도단의 신분을 증명하는 이 로브를 누군가에게 양도하는 건 있을 수 없다.
즉, 즉.......여자의 말이 의미하는 것은....
죽인, 건, 가"
응,,,,,응?"
절망으로 눈 앞이 깜깜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 상관없이 여자는 상태를 주시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며 사고. 라고 정당 방위, 라고 그런 걸 중얼 중얼 거렸다....
"음....뭐 됬지"
손에 든 칼을 크게 휘둘렀다.
+++++++++
테루테루 보즈 1호를 죽이고 『19명의 침입자』를 죽일 수 있었다.
듣고 싶었던 것도 들었고 만족.특히 테루테루 두목에 대해서 들은 것은 컷으며 던전 개량의 힌트도 얻어버렸다.
정말로 더할 나위 없다.
테루테루 보즈 2호는 왼쪽 루트의 맨 끝에 있었다.
그리고 우물쭈물하고 있었기 때문에『철구가 떨어져 오는 타이밍에 철구 낙하 지점 약간 앞에 있었다』인 것이었다.
결과 테루테루 보즈 2호는 철구에 머리를 부딪쳐 지절하고 발을 찌푸러트러졌지만 살아남아 비탈길 위에서 남겨진 것이었다.
살아남았다면 마침 좋구나, 라는 것으로 이 테루테루 인형 2호를『메신저』로 사용하기호 한 것이다.
『세계의 코어』의 존재를 알리고 보더 많은 사람을 던전으로 유인하기 위해서.
http://ncode.syosetu.com/n0624dl/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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