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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빨리 빨리 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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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식사가 끝나면 회계의 때에 함쳐서 은화를 냈다.
내심 두근두근하지만 은화 1장을 내면 동화가 3장 돌아 온다.
라는 것은 아마도 동화→은화→금화는 10정으로 위로 오른다고 생각한다.
좋아 이 세계의 돈의 이야기가 겨우 알아 왔다.
식당을 나와 그대로 마을을 산책했다.
본래의 목적이었던 물가 조사 때문이다.
.....라고 해도 이 마을에서는 장식품은 거의 팔지 않는 것 같았다. 처음의 노점과 잡화점의 주석에 조금 있는 정도.
그리고 비록 팔고 있어도 보석 같은게 붙어 있지 않거나 혹은 붙어 있어도 새끼 손가락의 손톱의 절반정도의 사이즈의 보석밖에 없다.
....데스 네클리스도 처음일 때는 이 정도의 사이즈의 보석밖에 붙어있지 않았었지. 지금은 상당히 큰 보석이 붙어있지만.
다짐하기 위해서,『좀 더 큰 보석은 없나』하고 가게에서 찾아봤지만, 『이 이상의 고급품을 원한다면 에피테미아나 테오스아레의 수도로 가줘』로 돌아왔다.
뭐, 여기, 마을이라. 너무 비싼 것은 팔지 않을 지도 모른다.
라는 것으로 가장 알고 싶은 것의 물가는 잘 알지 못했다.
단지 가게이 있는 가중데 가장 큰 보석이 새끼 손톱 절반 사이즈로 그 보석이 붙은 머리 장식이 은화 7장 분이었으니까....엄지 손톱 사이즈 이상의 보삭은 그 이상의 값으로 팔린다, 라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확정하고 있는 것의 가격은 식사 1끼에 동화 7장, 보석이 붙은 머리 장식은 동화 70장, 마석과 유리의 머리 장식은 동화 20장, 그럭저럭인 나이프는 동화 30장. 이라는 것. 흠.
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가는 것도 생각한 것이지만 역시 던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했다.
왜냐하면 식당에서 말을 걸어온 그 모험가들이 『조금 이 던전 근처의 던전이라는 놈을 보러갈거야』라고 말하고 있었지 때문이다.
아마, 괜찮다고는 생각하는 것이지만, 말이야.
사항의 모험가 5명이 마을 밖으로 향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 충분히 거리를 두고 뒤를 쫓아 갔다.
함참 쫓고 있는 동안에 던전으로서의 내 감각이 침입자들 인식했다.
하지만 그 떄 내 몸은 침입자보더도 던전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것이다. 이제 와서지만, 이상한 감각이다.
그대로 침입자를 계속해서 돤찰하면 침입자들이 던전 안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나서 던전의 법위 겨우 바까까지 다가갔다.
......내일도,『왕의 미궁』라는것 같은 생매 적을 시찰로 가고 싶은 것이다.
그 떄는 당연히 당일 치기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오늘 안에서 던전의 원격 조정에는 익숙해 지고 싶다.
오늘은 그 훈련이라고 생각해서 빠릭빠릿하게 버텨보자.
이번 침입잗ㄹ 5명은 테오스아레의 수도의 던전인『왕의 미궁』라고 지하 30층까지 나아간 사람들 같고 트랩의 원격 조작과 부재중 파수꾼 몬스터들먼으로 대처하는 것이 조금 불안하다.
.....라는 것으로 B2F까지는 밖에서 상황을 보고 침입자들이 B3F에 들어가면 나도 즋; 뒤를 쫓아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B4F까지에는 충분히 쫓아가고 거기에서 리빙 돌글과 협공할 수 있고.
그럼, 연습의 시작이다.
+++++++++
『왕의 미궁』에서 손에 넣은 소재를 에피테미아로 가져갔고 단골이 된 대장간에서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받았다.
바로 새로운 무기의 성능을 시험하고 싶은 우리들은 무기를 손에 넣은 즉시 수도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도로 돌아가는 도중에 들른 테로샤 마을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건,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이 전멸했다』라고 하는 무서운 던전의 이야기다.
『왕의 미궁』는 모험가를 위한 던전이다.
내버려 두면 넘쳐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마물도 우리들에게 로선 돈 벌이의 재료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하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들어간 만큼 귀중한 보물이 손에 들어온다.
...하지만 던전은 그러한 던전만 있는게 아니다.
아직 이름이 붙어지지 않은 것 같지만 테로샤 마을 근처의 던전은 들어간 자를 용서 없이 죽이는 것 같다.
그리고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이 전멸했다.
그 이야기는 아직 그렇게 퍼지지 않았지만 퍼지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솜씨 자랑의 모험가들이 밀려올게 분명하다.
"악인을 붙잡거나 시민을 지키는 것은 순찰단의 일이다, 하지만 역시 던전은 모험가의 일이지"
던전까지의 도정, 에반이 즐거운 듯이 말하면 전원이 동의한다.
"그런 곳을 나라는 모르고 있어. 왜 『왕의 미궁』을 모험가에게 내준지를 생각하면 소문의 던전에 순찰단을 처넣어 죽이다니 말도 안되서 끝난 거지"
던전에서의 싸움은 던전 밖에서의 싸움과 크게 다르다.
좁은 통로에서의 싸움.
난데 없이 솟아나오는 마물.
그리고 가끔 트랩에고 조심하지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된다.
적어도 던전 밖에서『수의 폭력』으로 싸우는 듯한 놈들의 손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곘지. 던전이라는 것은.
"하지만? 그만큼이면 이상하지 않아?"
"뭐가?"
헤럴드가 의미심장한 것을 맣란 것으로 전원 귀를 기울렸다,
하면 헤럴드는 훗 하고 웃고 계속했다.
"나라라도 던전 공략에는 노련한 모험가를 처넣는 것이 최선이라니 뻔히 알고 있었을 것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
즉 나라는, 『모험가에세 숨기고 싶은 보물』을 몰래 독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뿐이야"
헤럴드의 말에 모두가, 오오, 하고 환호성을 냈다,
"즉, 즉, 이 앞의 던전에는?"
"...그것은 그것은 더할 나의 없는 보물이 잠자고 있는 것이 틀림 없어"
플릭과 한카리아스가 즐거운 듯이 웃기 시작하면 전원 유혹되서 얼굴이 풀렸다.
그리고서 나아가는 동안에 던전이 보여왔다.
하얀 제닥에 내려가는 계단.
좀처럼 세랸된 던전이다.
".....수도의 던전의 목표로 삼는다, 라고 말한 놈에게, 『테로샤 마을 근처의 던전을 공략했다』라고 말하고 싶군"
"아아, 데리도, 너, 그 식당에서 만난 여자, 아직 포기하지 않은거야. 그만 관둬. 아무리 봐도 귀적의 아가씨잖아"
"시끄러워. 모험가라고 이름을 대면, 귀족으로서도 노예로서도 모함가다"
놀리는 것 같은 헤럴드의 대사에 돌려주면 헤럴드도, 그런가, 라고 웃는다.
.....테로샤 마을에서 찾아낸 재미있는 일은 1개 더 있었다.
식당에서 만난 귀족의 몰래 하는 일인지 뭔지라고 생각하는 여자 모험가.
검을 2자루 휴대하는 모습은 모양이 되지만 어무랴도 배경이 좋은게 드러났다.
하지만, "그렇군, 모처럼이고, 목표로 삼아 볼까. 최심부, 뭔가, 재미있을 듯한데"라는 세상 물정 몰라도 좋은 것의 대사를 하는 비교적 눈은 반짝반짝하고 빛나고 있어서...이상하게, 느꼈다.
기묘한 매력이 있었다, 랄까, 뭐랄까....어쨌든, 우리들은 이 던전을 들여다 보면 자시 수도로 돌아가서『왕의 미궁』에 잠입한다.
그 때 다시 그 여자와 만나면 좋곘다, 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던저에 들어가는 즉시 터무니 없는 크기의 보석이 보였다.
보였을 뿐이었다. 말할 수더 없이.
투명한 바닥의 건너편에 장식되어 있을 뿐이었다. 좀처럼 좋은 취미로서 해댄다.
하지만,,,,과연,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을 파견해서라도 손에 넣고 샆었던 것이 이건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지만 그걸 손에 넣으려면 조금 고생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일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면 분기점이 있었다.
2개의 닿여있는 문과 그 옆에 있는 버튼.
아무리 봐도, 그것이다.
"1개의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길 것이다. 그래도 분던된다고 생각한다. 미리미리 나누어 두는 편이 좋걨지, 그래도 다른 함정은 없는 듯하다.
플릭의 말대로 여기는 순순히 2개로 나누어 주자.
나와 플릭이 왼쪽, 한카리아스와 에반과 헤럴드가 오른쪽, 이다.
"그럼 누르자. 하나 두~울, 셋"
신호하면서 좌우 동시에 버튼을 누르면역시 눈 앞의 문은 열었지만 우리들은 2개로 분단되었다.
"...갈까"
여기서 될돌아간다, 라는 것은 기각이다.
당연히 우리들은 앞으로 간다.
"내리막 길인가"
"그런 것 같군....아, 거기, 잠깐 기다려. 한번 돌아와 줄레. 위에서 뭔가가 껄어져 오는 것 같아"
플릭이 무엇인지 알아차린 것 같아서, 한번 되돌아가 비탈길 위애서 기다린다.
하면 철구가 위어서 떨어져 와서 둘러 갔다.
"...위험하네"
"아?"
플릭이 자랑하는 것은 조금 성가졌지만 뭐 여기는 솔직하게 공로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좋아 그럼 가자"
"아자"
함정을 회피하는 것으로 다시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이! 플릭! 또 있지 않아!"
"아니 아니 아니 역시 2단 구조인 것은 상정 외였어!"
"깜빡하다니 이 바보!"
"그러면, 데리드 혼자서 트랩 찾지 못하는 주제에!"
우리들은 결국 2번째 철구에 쫓갸서 비탈길을 빠르게 내려가는 처지가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좋아 출구다!"
"철구에 좇긴 끝의 방에 들어가서 재빨리 철구의 진로에 도망친 순간"
"끄악!"
"발목을 무언가에 찔렸다.
"데리드!? 어이, 뭐 하고, 으아!"
발목을 확인하기도 전에 검으로 발목 근처를 후려 치면 발목은 해방되었다.
하지만 플릭은 그렇지도 않았다.
도망친 곳에 트랩이 있는 것 같고 발목을 단단히 덫에 끼어 버린 것이다.
"플릭! 벨게!"
"할 수 없이. 나는 플릭의 다리를 베어서, 끝난 것으로 플릭과 함께 철구의 진로에서 이탈했다.
철구가 벽에 들이 밖아 멈추자 동시에 나는 약을 꺼내서 플릭에게 사용헀다.
이『최고급 약』은 이전 던전 안에서 손에 넣은 것이다.
이름대로 비깐 물건이지만 플릭의 목숨과는 바꿀 수 없다.
"어이 정신차려!"
약을 사용하면 플릭의 다리는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최고급 약』이다.
"우,,,,아 고마워, 데리....위험해!"
일으켜져 플릭에게 잡아당겨 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들의 머리 위룰 화살이 날아갔다.
"젠장, 이 방은 트랩하우스인가!"
화살을 피했다고 생각하면 다음은 치솟는 바닥이다.
어쨋든가 굴러서 회피헀지만 그 앞에 기요틴이 떨어져 와 팔을 당헀다.
'도망 가! 할 수 없어. 여기에 있으면 당해!"
"젠장 그런가!"
절단된 말을 움켜쥐고 출구로 향에 달린다.
우선 안전 지대로 옮겨저 약을 사용해서 팔을 고치면 된다.
....그리, 생각한 것이다.
"우와아악"
하지만 그허지 않았다.
진로를 막는 듯하게 바닥에서 솟아오른 창 앞에서 그럭저럭 단념해 버렸지만 동시에 습격해 온 화살과 기요틴, 그리고 치솟는 바닥에 회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화살을 배에 맞아 버린 내 옆애소 플릭은 기요틴에 두동강 났다.
그 광경에 눈이 간 그 순간 다리에 통증이 뻗었다.
젠장, 또 덫이야!
허지만 주로 잘 사용하는 팔이 잘단 된 지금 다리를 절단해서 회피하는 갓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내 눈 앞에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거대한 둥근 톱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
....에서, 시간이 걸럈다.
마지막 쪽은 모두 익숙해져서 잘 되었지만 처음 쪽 특히 철구의 조 쪽은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역시 던전에서 벗어나서 트랩을 움직일 때는 감각이 다르다.
미로 쪽의 조는 트랩에서 죽이지 않고 굳이 리빙 돌과 B2F에서 맞부딫쳐 봤다.
내가 트랩으로 엄호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고 리빙 돌로서 호락호락하세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헀다.
그 의도는 훙륭하게 맞고 리빙 돌이나 홀로 섀도우, 팬텀 망토의 마법이나 물리적 공격. 그리고 트랩의 작동에 의해서 상당히 부드럽게 모험가 3명을 죽알 수 있었던 것이 가능한 것이었다.
응, 역시 한번 연습해 놔서 다행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ㅡ. 이예ㅡ이"
던저으로 돌아가서 부재중이 지키고 있어 준 몬스터들과 하이파이브.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몬스터들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인간의 삶을 조금 관찰한 것이고 뮬가도 도금 알았고 상매 적의 정보도얻었다.
거기에 임시 수입도 되었고 훈련도 되었고 몬스터들의 자신감으로도 된 것 같다.
...응 오늘은 너무 좋은 날이었어.
그리고 내일부터는 더 좋은 날이 될 것이다.
http://ncode.syosetu.com/n0624dl/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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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
식사가 끝나면 회계의 때에 함쳐서 은화를 냈다.
내심 두근두근하지만 은화 1장을 내면 동화가 3장 돌아 온다.
라는 것은 아마도 동화→은화→금화는 10정으로 위로 오른다고 생각한다.
좋아 이 세계의 돈의 이야기가 겨우 알아 왔다.
식당을 나와 그대로 마을을 산책했다.
본래의 목적이었던 물가 조사 때문이다.
.....라고 해도 이 마을에서는 장식품은 거의 팔지 않는 것 같았다. 처음의 노점과 잡화점의 주석에 조금 있는 정도.
그리고 비록 팔고 있어도 보석 같은게 붙어 있지 않거나 혹은 붙어 있어도 새끼 손가락의 손톱의 절반정도의 사이즈의 보석밖에 없다.
....데스 네클리스도 처음일 때는 이 정도의 사이즈의 보석밖에 붙어있지 않았었지. 지금은 상당히 큰 보석이 붙어있지만.
다짐하기 위해서,『좀 더 큰 보석은 없나』하고 가게에서 찾아봤지만, 『이 이상의 고급품을 원한다면 에피테미아나 테오스아레의 수도로 가줘』로 돌아왔다.
뭐, 여기, 마을이라. 너무 비싼 것은 팔지 않을 지도 모른다.
라는 것으로 가장 알고 싶은 것의 물가는 잘 알지 못했다.
단지 가게이 있는 가중데 가장 큰 보석이 새끼 손톱 절반 사이즈로 그 보석이 붙은 머리 장식이 은화 7장 분이었으니까....엄지 손톱 사이즈 이상의 보삭은 그 이상의 값으로 팔린다, 라는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일단 확정하고 있는 것의 가격은 식사 1끼에 동화 7장, 보석이 붙은 머리 장식은 동화 70장, 마석과 유리의 머리 장식은 동화 20장, 그럭저럭인 나이프는 동화 30장. 이라는 것. 흠.
여관에서 하룻밤 자고 가는 것도 생각한 것이지만 역시 던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했다.
왜냐하면 식당에서 말을 걸어온 그 모험가들이 『조금 이 던전 근처의 던전이라는 놈을 보러갈거야』라고 말하고 있었지 때문이다.
아마, 괜찮다고는 생각하는 것이지만, 말이야.
사항의 모험가 5명이 마을 밖으로 향한 것을 확인하고 나서 충분히 거리를 두고 뒤를 쫓아 갔다.
함참 쫓고 있는 동안에 던전으로서의 내 감각이 침입자들 인식했다.
하지만 그 떄 내 몸은 침입자보더도 던전에서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것이다. 이제 와서지만, 이상한 감각이다.
그대로 침입자를 계속해서 돤찰하면 침입자들이 던전 안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나서 던전의 법위 겨우 바까까지 다가갔다.
......내일도,『왕의 미궁』라는것 같은 생매 적을 시찰로 가고 싶은 것이다.
그 떄는 당연히 당일 치기 할 수 없다.
그러니까 오늘 안에서 던전의 원격 조정에는 익숙해 지고 싶다.
오늘은 그 훈련이라고 생각해서 빠릭빠릿하게 버텨보자.
이번 침입잗ㄹ 5명은 테오스아레의 수도의 던전인『왕의 미궁』라고 지하 30층까지 나아간 사람들 같고 트랩의 원격 조작과 부재중 파수꾼 몬스터들먼으로 대처하는 것이 조금 불안하다.
.....라는 것으로 B2F까지는 밖에서 상황을 보고 침입자들이 B3F에 들어가면 나도 즋; 뒤를 쫓아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면 B4F까지에는 충분히 쫓아가고 거기에서 리빙 돌글과 협공할 수 있고.
그럼, 연습의 시작이다.
+++++++++
『왕의 미궁』에서 손에 넣은 소재를 에피테미아로 가져갔고 단골이 된 대장간에서 새로운 무기를 만들어 받았다.
바로 새로운 무기의 성능을 시험하고 싶은 우리들은 무기를 손에 넣은 즉시 수도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도로 돌아가는 도중에 들른 테로샤 마을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그건,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이 전멸했다』라고 하는 무서운 던전의 이야기다.
『왕의 미궁』는 모험가를 위한 던전이다.
내버려 두면 넘쳐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마물도 우리들에게 로선 돈 벌이의 재료에 불과하다.
그리고 지하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들어간 만큼 귀중한 보물이 손에 들어온다.
...하지만 던전은 그러한 던전만 있는게 아니다.
아직 이름이 붙어지지 않은 것 같지만 테로샤 마을 근처의 던전은 들어간 자를 용서 없이 죽이는 것 같다.
그리고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이 전멸했다.
그 이야기는 아직 그렇게 퍼지지 않았지만 퍼지는 것도 시간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솜씨 자랑의 모험가들이 밀려올게 분명하다.
"악인을 붙잡거나 시민을 지키는 것은 순찰단의 일이다, 하지만 역시 던전은 모험가의 일이지"
던전까지의 도정, 에반이 즐거운 듯이 말하면 전원이 동의한다.
"그런 곳을 나라는 모르고 있어. 왜 『왕의 미궁』을 모험가에게 내준지를 생각하면 소문의 던전에 순찰단을 처넣어 죽이다니 말도 안되서 끝난 거지"
던전에서의 싸움은 던전 밖에서의 싸움과 크게 다르다.
좁은 통로에서의 싸움.
난데 없이 솟아나오는 마물.
그리고 가끔 트랩에고 조심하지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된다.
적어도 던전 밖에서『수의 폭력』으로 싸우는 듯한 놈들의 손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곘지. 던전이라는 것은.
"하지만? 그만큼이면 이상하지 않아?"
"뭐가?"
헤럴드가 의미심장한 것을 맣란 것으로 전원 귀를 기울렸다,
하면 헤럴드는 훗 하고 웃고 계속했다.
"나라라도 던전 공략에는 노련한 모험가를 처넣는 것이 최선이라니 뻔히 알고 있었을 것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어....
즉 나라는, 『모험가에세 숨기고 싶은 보물』을 몰래 독점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뿐이야"
헤럴드의 말에 모두가, 오오, 하고 환호성을 냈다,
"즉, 즉, 이 앞의 던전에는?"
"...그것은 그것은 더할 나의 없는 보물이 잠자고 있는 것이 틀림 없어"
플릭과 한카리아스가 즐거운 듯이 웃기 시작하면 전원 유혹되서 얼굴이 풀렸다.
그리고서 나아가는 동안에 던전이 보여왔다.
하얀 제닥에 내려가는 계단.
좀처럼 세랸된 던전이다.
".....수도의 던전의 목표로 삼는다, 라고 말한 놈에게, 『테로샤 마을 근처의 던전을 공략했다』라고 말하고 싶군"
"아아, 데리도, 너, 그 식당에서 만난 여자, 아직 포기하지 않은거야. 그만 관둬. 아무리 봐도 귀적의 아가씨잖아"
"시끄러워. 모험가라고 이름을 대면, 귀족으로서도 노예로서도 모함가다"
놀리는 것 같은 헤럴드의 대사에 돌려주면 헤럴드도, 그런가, 라고 웃는다.
.....테로샤 마을에서 찾아낸 재미있는 일은 1개 더 있었다.
식당에서 만난 귀족의 몰래 하는 일인지 뭔지라고 생각하는 여자 모험가.
검을 2자루 휴대하는 모습은 모양이 되지만 어무랴도 배경이 좋은게 드러났다.
하지만, "그렇군, 모처럼이고, 목표로 삼아 볼까. 최심부, 뭔가, 재미있을 듯한데"라는 세상 물정 몰라도 좋은 것의 대사를 하는 비교적 눈은 반짝반짝하고 빛나고 있어서...이상하게, 느꼈다.
기묘한 매력이 있었다, 랄까, 뭐랄까....어쨌든, 우리들은 이 던전을 들여다 보면 자시 수도로 돌아가서『왕의 미궁』에 잠입한다.
그 때 다시 그 여자와 만나면 좋곘다, 라고 생각한 것이었다.
던저에 들어가는 즉시 터무니 없는 크기의 보석이 보였다.
보였을 뿐이었다. 말할 수더 없이.
투명한 바닥의 건너편에 장식되어 있을 뿐이었다. 좀처럼 좋은 취미로서 해댄다.
하지만,,,,과연, 테오스아레 제 1 순찰단을 파견해서라도 손에 넣고 샆었던 것이 이건가.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지만 그걸 손에 넣으려면 조금 고생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것일 것이다.
앞으로 나아가면 분기점이 있었다.
2개의 닿여있는 문과 그 옆에 있는 버튼.
아무리 봐도, 그것이다.
"1개의 버튼을 누르면 문이 열길 것이다. 그래도 분던된다고 생각한다. 미리미리 나누어 두는 편이 좋걨지, 그래도 다른 함정은 없는 듯하다.
플릭의 말대로 여기는 순순히 2개로 나누어 주자.
나와 플릭이 왼쪽, 한카리아스와 에반과 헤럴드가 오른쪽, 이다.
"그럼 누르자. 하나 두~울, 셋"
신호하면서 좌우 동시에 버튼을 누르면역시 눈 앞의 문은 열었지만 우리들은 2개로 분단되었다.
"...갈까"
여기서 될돌아간다, 라는 것은 기각이다.
당연히 우리들은 앞으로 간다.
"내리막 길인가"
"그런 것 같군....아, 거기, 잠깐 기다려. 한번 돌아와 줄레. 위에서 뭔가가 껄어져 오는 것 같아"
플릭이 무엇인지 알아차린 것 같아서, 한번 되돌아가 비탈길 위애서 기다린다.
하면 철구가 위어서 떨어져 와서 둘러 갔다.
"...위험하네"
"아?"
플릭이 자랑하는 것은 조금 성가졌지만 뭐 여기는 솔직하게 공로라고 인정하는 것이다.
"좋아 그럼 가자"
"아자"
함정을 회피하는 것으로 다시 우리들은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이! 플릭! 또 있지 않아!"
"아니 아니 아니 역시 2단 구조인 것은 상정 외였어!"
"깜빡하다니 이 바보!"
"그러면, 데리드 혼자서 트랩 찾지 못하는 주제에!"
우리들은 결국 2번째 철구에 쫓갸서 비탈길을 빠르게 내려가는 처지가 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았다.
"좋아 출구다!"
"철구에 좇긴 끝의 방에 들어가서 재빨리 철구의 진로에 도망친 순간"
"끄악!"
"발목을 무언가에 찔렸다.
"데리드!? 어이, 뭐 하고, 으아!"
발목을 확인하기도 전에 검으로 발목 근처를 후려 치면 발목은 해방되었다.
하지만 플릭은 그렇지도 않았다.
도망친 곳에 트랩이 있는 것 같고 발목을 단단히 덫에 끼어 버린 것이다.
"플릭! 벨게!"
"할 수 없이. 나는 플릭의 다리를 베어서, 끝난 것으로 플릭과 함께 철구의 진로에서 이탈했다.
철구가 벽에 들이 밖아 멈추자 동시에 나는 약을 꺼내서 플릭에게 사용헀다.
이『최고급 약』은 이전 던전 안에서 손에 넣은 것이다.
이름대로 비깐 물건이지만 플릭의 목숨과는 바꿀 수 없다.
"어이 정신차려!"
약을 사용하면 플릭의 다리는 전으로 돌아왔다. 과연『최고급 약』이다.
"우,,,,아 고마워, 데리....위험해!"
일으켜져 플릭에게 잡아당겨 졌다고 생각하면 우리들의 머리 위룰 화살이 날아갔다.
"젠장, 이 방은 트랩하우스인가!"
화살을 피했다고 생각하면 다음은 치솟는 바닥이다.
어쨋든가 굴러서 회피헀지만 그 앞에 기요틴이 떨어져 와 팔을 당헀다.
'도망 가! 할 수 없어. 여기에 있으면 당해!"
"젠장 그런가!"
절단된 말을 움켜쥐고 출구로 향에 달린다.
우선 안전 지대로 옮겨저 약을 사용해서 팔을 고치면 된다.
....그리, 생각한 것이다.
"우와아악"
하지만 그허지 않았다.
진로를 막는 듯하게 바닥에서 솟아오른 창 앞에서 그럭저럭 단념해 버렸지만 동시에 습격해 온 화살과 기요틴, 그리고 치솟는 바닥에 회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화살을 배에 맞아 버린 내 옆애소 플릭은 기요틴에 두동강 났다.
그 광경에 눈이 간 그 순간 다리에 통증이 뻗었다.
젠장, 또 덫이야!
허지만 주로 잘 사용하는 팔이 잘단 된 지금 다리를 절단해서 회피하는 갓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내 눈 앞에는 어디서 나타났는지 거대한 둥근 톱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었다.
+++++++++
....에서, 시간이 걸럈다.
마지막 쪽은 모두 익숙해져서 잘 되었지만 처음 쪽 특히 철구의 조 쪽은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역시 던전에서 벗어나서 트랩을 움직일 때는 감각이 다르다.
미로 쪽의 조는 트랩에서 죽이지 않고 굳이 리빙 돌과 B2F에서 맞부딫쳐 봤다.
내가 트랩으로 엄호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었고 리빙 돌로서 호락호락하세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헀다.
그 의도는 훙륭하게 맞고 리빙 돌이나 홀로 섀도우, 팬텀 망토의 마법이나 물리적 공격. 그리고 트랩의 작동에 의해서 상당히 부드럽게 모험가 3명을 죽알 수 있었던 것이 가능한 것이었다.
응, 역시 한번 연습해 놔서 다행이었다.
"수고하셨습니다ㅡ. 이예ㅡ이"
던저으로 돌아가서 부재중이 지키고 있어 준 몬스터들과 하이파이브.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지 몬스터들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인간의 삶을 조금 관찰한 것이고 뮬가도 도금 알았고 상매 적의 정보도얻었다.
거기에 임시 수입도 되었고 훈련도 되었고 몬스터들의 자신감으로도 된 것 같다.
...응 오늘은 너무 좋은 날이었어.
그리고 내일부터는 더 좋은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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