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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
테루테루 보즈의 두목은 나를 만나서 조금 당황했지만 즉시 공격을 개시해 왔다.
"큭, 《홀리 스팔크》!"
다른 테루테루 보즈들은 마법을
공격하기 전에 대부분 숨통을 끊어놓았지만 과연 두목이라고 해서 마법믈 공격하는 것도 빠르다"
하지만 이쪽을 몇명이라고 하면 나 포함해서 8명이로 할까 8체이다. 진다고 생각히지 않는다.
리빙 아머군이 인도하듯 움직여 주니까 거기에 맞추어 반짝반짝하는 마법을 피한다.
그리고 피하면사도 공격을 시작한다.
테뤁테루 두목의 발밑에 덫을 작동시켜 벽에서 화살을 날린다.
"큭,《레스터 스텝》! 《레이 샤워》!"
하면 빛의 발판을 만들어 덫을 피하면서 밫의 비를 뿌리며 화살을 공격해 떨어트렸다. 흠, 이 정도는 다른 테루테루싸도 해주었어.
"《글로 버스트》!"
흠, 그래도 공격으로 전환하는 건 역시 두목이라는 것일까.
기즘까지의 테루테루씨는 대체로 공격으로 전환하기 전에 끝났으니까.
"《글로……큭, 또인가!"
1번쨰 폭발 같은 것을 피하면 2번쨰거 오기 전에 발밑의 침봉을 작동"
테루테루싸는 그걸.......라고 날아올라 피했다. 오오 참신해.
"《레이 샤워》!《레스터 스탭》!"
다시 공중에 떠오른 몸을 지키도록 정확하게 방어용 마법도 전개하고 있다.흐음, 좀처럼.
그래도 트랩은 얼마든지 있다.
게다가 그 중에서 몇개는 독이 들어있다.
이 테루테루 두목씨가 이제 해독제를 다 써버렸다는 것은 확인이 끝났다.
어단가에서 한발 독을 맞추면 이쪽의 승리.
......였던 것이지만 테루테루 두목은 역시 두목이었던 것 같다.
"큭 분하다 트랩!....이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 전력으로 가겠다!《레스터 케이지》!"
뭔가 그런 걸 말한다고 하면 방 안에 빛의 판이 전개되어 갔다.
바닥도 벽도 천장도 빛의 판에 의해 쌓여갔다.
이윽고 밫의 판은 방 안에 한번 돌아 작은 방을 만들어 내, 그 안에 나와 테루테루 두목씨를 가둔듯한 모양이 되었다.
다면 역시 대단히 큰 기술인 만큼 소모도 심한 것 같다.
원래 제법 많이 지쳐있던 태루테루 두목씨는 어꺠로 숨을 쉬고있다.
"후후, 후....이 빛의 감옥은 누구에게도 찢어지지 ㅇ낳는다....!그리고!"
하지만 그래도 상대는 그럭저럭 두목인 것이다. 일단."
이 빛의 감옥은 내 세계! 내가 통치하는....나를 위한 전장인 것이다!"
리빙 아머군이 움직여 나를 움직인다.
아울러 빛의 바닥을 걷어차면 아까까지 내가 있던 곳에 밫의 검이 쏫아올랐다.
"형세 역전,이구나!"
여기는 트랩을 빛의 벽으로 덮여서 발동할 수 없다.
그리고 상대는 빛의 바닥에서 트랩과 비스무리한 걸 발동해 온다.
과연 확실히 형새역전으로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물 , 주제에, 우리 테오스, 아레 성마도단, 에게 반항하, 니까....윽!?"
하지만 나에겐 동료가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몸에 닿아있다, 라는 것이다.
빛의 화살을 피하고 그대로 빛의 벽을 걷어찬다.
달라붙어 오는 창에서 도멍치듯이 그대로 크게 뛰어 테루테루 두못씨에게 칼로 배었다.
"무, 무슨 이런 움직이는 방식을!《글리터》!"
마법이 날아오지만 간단히 피하고 그대로 돌압헀다.
"크아악!"
마법으로 다소 궤도를 비켜 놓았지만 그래도 소울 소드 2자루의 공격은 휼륭하게 테루테루 두목의 어꺳죽지에서 가슴까지를 싹둑 베어 찢었다.
그어나 놀랍게도 그래도 테루테루 두목은 죽지않았다. 대단해.
"아아.....후후후, 설마 오의를 보여주개 될줄은!"
보면 칼에 베인 상처 안에서 빛이 흘러 넘쳐 찟어낸 것 같은 상처가 깨ㄱ끗한 수준으로까지 앹아졌다.
그래도 그래도 어떤 능력인지 알 수 없지만 즈건 만등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어디까지『치명상을 절반정도까지 멈춰 줘』정도인 것으로 같다.
그 증거로 테루테루 두목은 바로 밫의 방벽을 전개해서 거기에 숨어 액을 사용했다.
.....아마『최고급 약』이라고 생각한다. 순식안에 상처가 사라졌다. 대단해.『최고급 약』, 대단해.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의 완전히 상저가 나으면 빛의 방볍도 사라졌다.
"나는 빛의 아들! 선택 받은 자!.....빛이 불멸이득 나또한 불멸인 것이다!"
...흠 그런가.
그렇다면 불멸이란 거 좀 더 관찰해 볼까. 좀처럼 흠이롭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도 끈질기게 테루테루 두목싸는 계속해서 살아남았다.
나는 이른바、『잘려나간 걸(バッサリ) 깨끗히 나을(アッサリ) 정도로 하는 능력』과、『최고급 약과 상급약의 효과의 차이』를 보고 싶어 그런 테루테루 두목씨를 방치하는 것으로 했다.
도 또한 그 능력이 스킬이라면 이 테루테루 두목씨를 죽였을 때 손에 넣는 것이다. 어떤 스킬인지 파악해 놓고 싶다.
거기에 정작 자신이 약을 사용하게 됬을 때를ㅇ ㅟ해서 각각의 약의 성능의 차이를 판별해 놓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위해서 일일히 자신이 상처입는 것은 바보같고 모처럼 여기에 셀프 인체 실험해 주고 있는 테루테루 두목이 있는 것이니까 이용허지 ㅇ낳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번이고 약의 성능 실험을 구경할 때 테루테루 두목씨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오게 되었다.
그건 점점 세져 자포자기하게 되어갔다.
"어쨰서! 사악한 마물놈! 걸리지 않는 거냐!"
"음, 좀 더"
분명히 테루테루 두목씨는 여기까지 끈질기게 버텼다.
하지만 그건 대량으로 물자를 소모허면서의 생존에 있다.
그리고 던전인 나는 알고 있는 것이다.
이 테루테루 두목씨가 가지고 있는 약이 이미 없다는 것을.
"오지 않는다면 이쪽애서 가지!"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씨는 비장의 이격을 내보내 주었다.
"맞아라 죽어라!《샤인 스트림》!"
테루테루 두목씨의 손애서 강하고 센 빛이 모여 갔다.
그야말로 주변 빛의 벽에 둘러싸여 있어도 그림자가 생길 정도로.
.....그래. 그림자가 생겼다.
테루테루 보즈씨의 손을 관원(光源)으로 해서 그림자가 생겼다.
즉 내 배후와 테루테루 두목씨의 배후에 그림자가 생겼다, 라는 것이다.
"이걸로,끝이.....뭐, 뭐야아아ㅏ앗!?'
테루테루 두목씨의 그림자에서 홀로 섀도우군이 나타났다.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씨의 목에 손을 걸어 그대로 배후로 잡아당겨 넘어트렸다.
테루테루 두목씨의 혼신의 일격은 그대로 천장으로 내보냐져 쓸대없는 공격으로 끝이났다.
홀로 섀도우군이 내 옷 그림자로 올아온 것을 확인하면 사이를 두지않고 테루테루 두목씨에게 칼로 베었다.
+++++++++
배후에서 누군가에게 쓰러졌다고 생각하면 이미《샤인 스트림》은 불발해버렸다.
혼신의 일격을 쓸데없게 된 것애 충격을 받는 사이도 없이 나에게는 칼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날카로운 통증이 몸을 불사른다.
그러나 나게겐《천우 신조》가 있다.
신에게 선택받은 나는 자신의 상처를 어느 정도까지의 깊이로 멈추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 틈에 회복약을 사용하면 된다.
약도 이제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지만 하지만 아직 남아있다. 아직 싸울 수 있다. 나는《상급약》의 병을 꺼내서 상처 자리에 붙인다.
그렇다. 나는 불멸. 선택 받은 자.
나는 이 사악한 마물을 토벌하고, 《세계의 코어》를 손애 넣어 테오스아레의 번영을....
...어라?
이상하다.
약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약은 아직 있다. 죽은 단원에게서 회수한《상급약》이 아직 있을 것이다.
좀 더 한병을 비우지만 그것도 똑같이 상처를 고치는 것에 이르지 ㅇ낳았다.
...돌아가지 않는다 머리가, 문득, 달콤한 향기에 반응한다.
이건...설마...!
"빛이 있는 한 어둠도 또한 있다, 라고 어떤 매우 훙륭한 분이 말했습니다"
생각이 미친 가능성에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막히지 않은 상처에서는 혈액이 계속해서 느흐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피를 멈후는 것이 가능할까?
"빛 안에 무언가가 있으면 그건 반드시 그림자가 생기는 것으로"
나에게 한발 한발 다가오는 괴물에게서 피하려고 최대한 빠르게 다른 약병도 열지만 어느 1개라도 듣지않았다.
"즉 빛이 통치할 수 았는 것은『아무것도 없는 세계』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다만 대신에 점점 달콤한 향기가 짙어져 갔다.
그건 그 아름다운 잔혹한 미로에서 맡은 향기....
목덜미에 괴물의 검이 내밀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됬다.
....아아.
약병에 향유를 담아서 가지고 돌아가는 허용따위 내는 것은 아니었다.
"다군다나 당신은 불멸이란게 아니었네요"
"아....아..."
도처로 칼이 목에 파고들었다.
"뭔가, 남길 건?"
"테, 테오스아레여, 영원, 하라...."
"그래. 테오스아레는 멸망할 듯 해"
특별히 기쁨도 슬픔도 없는 목소리가 절망적인 내용을 함꼐 내려 왔다.
"자, 잠ㄲ"
"테오스아레 안에서 구하고 싶은 누군가는 있어? 있다면 알려줘"
...올려다봐도 괴물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을 뿐 잔의를 앍을 수 없다.
"특별히 없다면 됬지만"
대닺하지 못하고 있으면 목에 칼이 더욱 깊숙히 파고들었다.
"ㄱ, 기다려 줘! 그, 그렇다면, 폐하와....스토케시아 공주를!"
폐하? 스토케시아 공주? 누구야?"
"테오스아레의.....테오스아레의, 국왕 폐하와, 그 욍동딸인 스토케시아 공주를! 부디, 그 분들만은...!"
괴물의 변덕에 매달린다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알고 있지만....그래도 엉겹결에 매달려 버렸다.
테오스아레가 이 괴물에 의해 유린된다고 해도 왕만(이라도) 살아남아 주신다면, 테오스아레는.....
그리고 스토케시아 공주...아아. 그 아름다운 공주님은, 부디, 이 괴물의 손에 걸리지 않기를, 부디.....!
"그래. 그럼 우선적으로 죽일게"
"에"
...하지만 괴물은...그런, 걸 말했다.
"자, 잠깐 기다려 줘, 말이 다르다"
"당신이 멸망시킨 세계가, 당신의 세계를 멸망시키는 거. 봐 줘,나, 분발할테니까"
괴물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에게 절망를 주었다, 그리고.
"호, 혹시!, 너는 ,이세계의!?"
검이, 그어졌다.
++++++++
"수고하셨습니다ㅡ! 이ㅡ예이!"
바로 분리한 장비 몬스터들과 승리의 하이 파이브(하이 파이브 형태로 된 것은 리방 아머군과 홀로 섀도우군 뿐이지만)를 했다.
승리 후는 이제 이것이 향례다,
"의외로 낙승이였네"
내 말을 긍적하듯이 각자 달칵달칵 팔랑팔랑 톡톡 달그락달그락 하고 개성이 풍부하게 움직인다.
특히 나설 차례가 많았던 소울 소드들은 만족스럽게 보였다.
....40명 정도와 직접 싸운다 라는 일에 긴장이 없었다라는 건 아니었다.
1대 1로 지는 것은없어도 그것이 쌓이고 쌓여 내가 지쳤을 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도 실제로 싸우고 보니 내 체력은 제법 있었다.
장비 몬스터들에 의해서 강화더ㅣㄴ 것인지 40여명과 싸워도 그렇게 지치기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육체적으론.
그리고 역시 기습은 강하다.
상대는 길을 빠져나간 앞에서 동료가 기다린다고 생각해서 방심해 버리고 오는 것이기 떄문에 거기에 트랩을 작동시키면 충분히 맞는다.
트랩을 회피하더라도 회피 앞을 예측하고 움직여 직접 공격하러 가면 그만큼 대부분 이길 수 있었다.
상대가 마법을 사용할 겨를조차 주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습이 아니더라도 ㅌ[루테루 두목에겐 충분리 야우 있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성장 상태가, 조금 기쁘다.
80명 중 절반 정도는 트랩으로 숨통을 끊어놓은 거지만 좀 더 절반 정보는 우리의손으로 죽여서 이로써 더 강래지는 것이다.
거기에 스킬도 분몋이 많이 얻었다.
그럼 검분의 시간이다.
기대되네~.
http://ncode.syosetu.com/n0624dl/26/
테루테루 보즈의 두목은 나를 만나서 조금 당황했지만 즉시 공격을 개시해 왔다.
"큭, 《홀리 스팔크》!"
다른 테루테루 보즈들은 마법을
공격하기 전에 대부분 숨통을 끊어놓았지만 과연 두목이라고 해서 마법믈 공격하는 것도 빠르다"
하지만 이쪽을 몇명이라고 하면 나 포함해서 8명이로 할까 8체이다. 진다고 생각히지 않는다.
리빙 아머군이 인도하듯 움직여 주니까 거기에 맞추어 반짝반짝하는 마법을 피한다.
그리고 피하면사도 공격을 시작한다.
테뤁테루 두목의 발밑에 덫을 작동시켜 벽에서 화살을 날린다.
"큭,《레스터 스텝》! 《레이 샤워》!"
하면 빛의 발판을 만들어 덫을 피하면서 밫의 비를 뿌리며 화살을 공격해 떨어트렸다. 흠, 이 정도는 다른 테루테루싸도 해주었어.
"《글로 버스트》!"
흠, 그래도 공격으로 전환하는 건 역시 두목이라는 것일까.
기즘까지의 테루테루씨는 대체로 공격으로 전환하기 전에 끝났으니까.
"《글로……큭, 또인가!"
1번쨰 폭발 같은 것을 피하면 2번쨰거 오기 전에 발밑의 침봉을 작동"
테루테루싸는 그걸.......라고 날아올라 피했다. 오오 참신해.
"《레이 샤워》!《레스터 스탭》!"
다시 공중에 떠오른 몸을 지키도록 정확하게 방어용 마법도 전개하고 있다.흐음, 좀처럼.
그래도 트랩은 얼마든지 있다.
게다가 그 중에서 몇개는 독이 들어있다.
이 테루테루 두목씨가 이제 해독제를 다 써버렸다는 것은 확인이 끝났다.
어단가에서 한발 독을 맞추면 이쪽의 승리.
......였던 것이지만 테루테루 두목은 역시 두목이었던 것 같다.
"큭 분하다 트랩!....이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 전력으로 가겠다!《레스터 케이지》!"
뭔가 그런 걸 말한다고 하면 방 안에 빛의 판이 전개되어 갔다.
바닥도 벽도 천장도 빛의 판에 의해 쌓여갔다.
이윽고 밫의 판은 방 안에 한번 돌아 작은 방을 만들어 내, 그 안에 나와 테루테루 두목씨를 가둔듯한 모양이 되었다.
다면 역시 대단히 큰 기술인 만큼 소모도 심한 것 같다.
원래 제법 많이 지쳐있던 태루테루 두목씨는 어꺠로 숨을 쉬고있다.
"후후, 후....이 빛의 감옥은 누구에게도 찢어지지 ㅇ낳는다....!그리고!"
하지만 그래도 상대는 그럭저럭 두목인 것이다. 일단."
이 빛의 감옥은 내 세계! 내가 통치하는....나를 위한 전장인 것이다!"
리빙 아머군이 움직여 나를 움직인다.
아울러 빛의 바닥을 걷어차면 아까까지 내가 있던 곳에 밫의 검이 쏫아올랐다.
"형세 역전,이구나!"
여기는 트랩을 빛의 벽으로 덮여서 발동할 수 없다.
그리고 상대는 빛의 바닥에서 트랩과 비스무리한 걸 발동해 온다.
과연 확실히 형새역전으로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물 , 주제에, 우리 테오스, 아레 성마도단, 에게 반항하, 니까....윽!?"
하지만 나에겐 동료가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몸에 닿아있다, 라는 것이다.
빛의 화살을 피하고 그대로 빛의 벽을 걷어찬다.
달라붙어 오는 창에서 도멍치듯이 그대로 크게 뛰어 테루테루 두못씨에게 칼로 배었다.
"무, 무슨 이런 움직이는 방식을!《글리터》!"
마법이 날아오지만 간단히 피하고 그대로 돌압헀다.
"크아악!"
마법으로 다소 궤도를 비켜 놓았지만 그래도 소울 소드 2자루의 공격은 휼륭하게 테루테루 두목의 어꺳죽지에서 가슴까지를 싹둑 베어 찢었다.
그어나 놀랍게도 그래도 테루테루 두목은 죽지않았다. 대단해.
"아아.....후후후, 설마 오의를 보여주개 될줄은!"
보면 칼에 베인 상처 안에서 빛이 흘러 넘쳐 찟어낸 것 같은 상처가 깨ㄱ끗한 수준으로까지 앹아졌다.
그래도 그래도 어떤 능력인지 알 수 없지만 즈건 만등이 아닌 것 같아 보인다.
어디까지『치명상을 절반정도까지 멈춰 줘』정도인 것으로 같다.
그 증거로 테루테루 두목은 바로 밫의 방벽을 전개해서 거기에 숨어 액을 사용했다.
.....아마『최고급 약』이라고 생각한다. 순식안에 상처가 사라졌다. 대단해.『최고급 약』, 대단해.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의 완전히 상저가 나으면 빛의 방볍도 사라졌다.
"나는 빛의 아들! 선택 받은 자!.....빛이 불멸이득 나또한 불멸인 것이다!"
...흠 그런가.
그렇다면 불멸이란 거 좀 더 관찰해 볼까. 좀처럼 흠이롭기 때문에.
그리고 나서도 끈질기게 테루테루 두목싸는 계속해서 살아남았다.
나는 이른바、『잘려나간 걸(バッサリ) 깨끗히 나을(アッサリ) 정도로 하는 능력』과、『최고급 약과 상급약의 효과의 차이』를 보고 싶어 그런 테루테루 두목씨를 방치하는 것으로 했다.
도 또한 그 능력이 스킬이라면 이 테루테루 두목씨를 죽였을 때 손에 넣는 것이다. 어떤 스킬인지 파악해 놓고 싶다.
거기에 정작 자신이 약을 사용하게 됬을 때를ㅇ ㅟ해서 각각의 약의 성능의 차이를 판별해 놓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를 위해서 일일히 자신이 상처입는 것은 바보같고 모처럼 여기에 셀프 인체 실험해 주고 있는 테루테루 두목이 있는 것이니까 이용허지 ㅇ낳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번이고 약의 성능 실험을 구경할 때 테루테루 두목씨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오게 되었다.
그건 점점 세져 자포자기하게 되어갔다.
"어쨰서! 사악한 마물놈! 걸리지 않는 거냐!"
"음, 좀 더"
분명히 테루테루 두목씨는 여기까지 끈질기게 버텼다.
하지만 그건 대량으로 물자를 소모허면서의 생존에 있다.
그리고 던전인 나는 알고 있는 것이다.
이 테루테루 두목씨가 가지고 있는 약이 이미 없다는 것을.
"오지 않는다면 이쪽애서 가지!"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씨는 비장의 이격을 내보내 주었다.
"맞아라 죽어라!《샤인 스트림》!"
테루테루 두목씨의 손애서 강하고 센 빛이 모여 갔다.
그야말로 주변 빛의 벽에 둘러싸여 있어도 그림자가 생길 정도로.
.....그래. 그림자가 생겼다.
테루테루 보즈씨의 손을 관원(光源)으로 해서 그림자가 생겼다.
즉 내 배후와 테루테루 두목씨의 배후에 그림자가 생겼다, 라는 것이다.
"이걸로,끝이.....뭐, 뭐야아아ㅏ앗!?'
테루테루 두목씨의 그림자에서 홀로 섀도우군이 나타났다.
그리고 테루테루 두목씨의 목에 손을 걸어 그대로 배후로 잡아당겨 넘어트렸다.
테루테루 두목씨의 혼신의 일격은 그대로 천장으로 내보냐져 쓸대없는 공격으로 끝이났다.
홀로 섀도우군이 내 옷 그림자로 올아온 것을 확인하면 사이를 두지않고 테루테루 두목씨에게 칼로 베었다.
+++++++++
배후에서 누군가에게 쓰러졌다고 생각하면 이미《샤인 스트림》은 불발해버렸다.
혼신의 일격을 쓸데없게 된 것애 충격을 받는 사이도 없이 나에게는 칼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날카로운 통증이 몸을 불사른다.
그러나 나게겐《천우 신조》가 있다.
신에게 선택받은 나는 자신의 상처를 어느 정도까지의 깊이로 멈추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고 이 틈에 회복약을 사용하면 된다.
약도 이제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지만 하지만 아직 남아있다. 아직 싸울 수 있다. 나는《상급약》의 병을 꺼내서 상처 자리에 붙인다.
그렇다. 나는 불멸. 선택 받은 자.
나는 이 사악한 마물을 토벌하고, 《세계의 코어》를 손애 넣어 테오스아레의 번영을....
...어라?
이상하다.
약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약은 아직 있다. 죽은 단원에게서 회수한《상급약》이 아직 있을 것이다.
좀 더 한병을 비우지만 그것도 똑같이 상처를 고치는 것에 이르지 ㅇ낳았다.
...돌아가지 않는다 머리가, 문득, 달콤한 향기에 반응한다.
이건...설마...!
"빛이 있는 한 어둠도 또한 있다, 라고 어떤 매우 훙륭한 분이 말했습니다"
생각이 미친 가능성에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막히지 않은 상처에서는 혈액이 계속해서 느흐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피를 멈후는 것이 가능할까?
"빛 안에 무언가가 있으면 그건 반드시 그림자가 생기는 것으로"
나에게 한발 한발 다가오는 괴물에게서 피하려고 최대한 빠르게 다른 약병도 열지만 어느 1개라도 듣지않았다.
"즉 빛이 통치할 수 았는 것은『아무것도 없는 세계』뿐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어떨까"
다만 대신에 점점 달콤한 향기가 짙어져 갔다.
그건 그 아름다운 잔혹한 미로에서 맡은 향기....
목덜미에 괴물의 검이 내밀어져 움직일 수 없게 됬다.
....아아.
약병에 향유를 담아서 가지고 돌아가는 허용따위 내는 것은 아니었다.
"다군다나 당신은 불멸이란게 아니었네요"
"아....아..."
도처로 칼이 목에 파고들었다.
"뭔가, 남길 건?"
"테, 테오스아레여, 영원, 하라...."
"그래. 테오스아레는 멸망할 듯 해"
특별히 기쁨도 슬픔도 없는 목소리가 절망적인 내용을 함꼐 내려 왔다.
"자, 잠ㄲ"
"테오스아레 안에서 구하고 싶은 누군가는 있어? 있다면 알려줘"
...올려다봐도 괴물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을 뿐 잔의를 앍을 수 없다.
"특별히 없다면 됬지만"
대닺하지 못하고 있으면 목에 칼이 더욱 깊숙히 파고들었다.
"ㄱ, 기다려 줘! 그, 그렇다면, 폐하와....스토케시아 공주를!"
폐하? 스토케시아 공주? 누구야?"
"테오스아레의.....테오스아레의, 국왕 폐하와, 그 욍동딸인 스토케시아 공주를! 부디, 그 분들만은...!"
괴물의 변덕에 매달린다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알고 있지만....그래도 엉겹결에 매달려 버렸다.
테오스아레가 이 괴물에 의해 유린된다고 해도 왕만(이라도) 살아남아 주신다면, 테오스아레는.....
그리고 스토케시아 공주...아아. 그 아름다운 공주님은, 부디, 이 괴물의 손에 걸리지 않기를, 부디.....!
"그래. 그럼 우선적으로 죽일게"
"에"
...하지만 괴물은...그런, 걸 말했다.
"자, 잠깐 기다려 줘, 말이 다르다"
"당신이 멸망시킨 세계가, 당신의 세계를 멸망시키는 거. 봐 줘,나, 분발할테니까"
괴물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나에게 절망를 주었다, 그리고.
"호, 혹시!, 너는 ,이세계의!?"
검이, 그어졌다.
++++++++
"수고하셨습니다ㅡ! 이ㅡ예이!"
바로 분리한 장비 몬스터들과 승리의 하이 파이브(하이 파이브 형태로 된 것은 리방 아머군과 홀로 섀도우군 뿐이지만)를 했다.
승리 후는 이제 이것이 향례다,
"의외로 낙승이였네"
내 말을 긍적하듯이 각자 달칵달칵 팔랑팔랑 톡톡 달그락달그락 하고 개성이 풍부하게 움직인다.
특히 나설 차례가 많았던 소울 소드들은 만족스럽게 보였다.
....40명 정도와 직접 싸운다 라는 일에 긴장이 없었다라는 건 아니었다.
1대 1로 지는 것은없어도 그것이 쌓이고 쌓여 내가 지쳤을 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이다.
그래도 실제로 싸우고 보니 내 체력은 제법 있었다.
장비 몬스터들에 의해서 강화더ㅣㄴ 것인지 40여명과 싸워도 그렇게 지치기 않았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육체적으론.
그리고 역시 기습은 강하다.
상대는 길을 빠져나간 앞에서 동료가 기다린다고 생각해서 방심해 버리고 오는 것이기 떄문에 거기에 트랩을 작동시키면 충분히 맞는다.
트랩을 회피하더라도 회피 앞을 예측하고 움직여 직접 공격하러 가면 그만큼 대부분 이길 수 있었다.
상대가 마법을 사용할 겨를조차 주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기습이 아니더라도 ㅌ[루테루 두목에겐 충분리 야우 있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성장 상태가, 조금 기쁘다.
80명 중 절반 정도는 트랩으로 숨통을 끊어놓은 거지만 좀 더 절반 정보는 우리의손으로 죽여서 이로써 더 강래지는 것이다.
거기에 스킬도 분몋이 많이 얻었다.
그럼 검분의 시간이다.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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