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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화 올키느스, 오르카
요우는 산소통을 짊어지고 15분 정도 감춰진 통로 속을 헤엄쳐 왔다.
통로는 상당히 복잡해서 미로처럼 되어 있는데, 요우는 망설임 없이 아샤들을 선도했다.
물론 마물도 있었다.
하지만 요우가 기색을 느낀 순간에 마법을 쓰고 쓰러뜨리고 있어서 모습은 보지 않는다.
신소통에 의한 제한 시간이 있는 이상 최대한 시간 낭비는 없애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요우의 눈앞에는 분명히 다른것과는 달리 불길한 문이 있다.
요우는 주저 없이 그 문을 연다.
뒤에서 성대하게 놀라고 있는 3명 등 개의치 않고 요우는 문 앞으로 나아갔다.
아샤들 3명도 좀 늦게 요우를 따라간다.
문 앞에는 구체 모양의 공간이 퍼져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다.
감춰진 통로를 발견했을 때와 같이, 지도를 만든 것이다.
그것에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이 공간은 작지 않았다.
그런 그저 넓은 장소에 큰 기색이 1개.
여기가 보스 방이라고 생각하고 좋나?
요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가오는 기색의 방향을 쳐다본다.
"여기까지 찾아온 인간은 그대가 3번째이다"
그런 목소리와 함께 요우 앞에 나타난 것은……범고래였다.
물론 보통의 범고래가 아니다.
뭐 말하고 있으니까.
말하는 범고래를 평범한 리가 없다.
그것에 보통의 범고래의 길이는 약 6~9미터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범고래는 그 배인 16~18미터 정도다.
요우는 실린더에서 공기를 조금 빼고, 물거품을 만든다.
그리고 물거품을[풍마 법]으로 조종하고 입을 덮는다.
"칭찬 고마웠어. 너?가 이 지하 감옥의 보스라는 것 말이냐?"
"이야~꽤 재미 있는 마법을 사용 하네"
"고마워. 그보다는? 니가 보스라면 듣고 싶은 게 있는데?"
" 아무래도 내가 보스임에 틀림 없다. 그래서 뭘 듣고 싶은거지?"
"에?대답하주는거야?"
"물론. 여기에 도착한 상으로, 1개만 답하는 것으로"
"그러면 질문하지. 이 지하 감옥을 공략하면 오에스테아 대륙에 갈수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요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숨쉬기가 곤란해지자 물거품을 새 것으로 바꾼다.
한층 더 후에는 산소 농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면 자동으로 새 것으로 바뀌도록 한다.
그 때 뒤를 살펴보면 아샤들 3명은 눈이 점이 되어 있었다.
"아, 정말이고말고. 정확히는 권한의 양도로 인한 왕래가 가능하다는거야"
아샤들 3명은 그 말을 듣고 기뻐하고있다.
하지만 요우는 그 말이 좀 걸렸다.
"권한의 양도로 인한 왕래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이야?"
"대답하는 것은 1가지라고 했잖냐?"
범고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요우를 덥진다.
요우는 바로[수마 법]으로 오른손을 오른쪽으로 향해 힘차게 물을 분사하고 반동을 이용해서 왼쪽으로 피했다.
물론 아샤들에게도 그렇게 공격을 피하게 했다.
3명이 이번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지만 지금은 무시다.
"잘 피했군. 조금 너에게 흥미가 솟은 거야, 인간. 죽기 전에 이름을 들어 두겠다"
"요우. 너도 이름이 있다면 가르쳐주겠나? 아니면 이것도 대답하는 것은 1가지라고 가르쳐주지 않나?"
요우는 짓궃음을 담아 그렇게 말했다.
"아니, 이름 정도 가르치고말고. 올키느스, 오르카, 그것이 이름이라 할까, 종족 이름이다"
이봐.
올키느스, 오르카가 확실히 범고래의 학명이 아니었나?
명계(역:음?)의 마물이 아니라, 이 세계의 마물이었다는 거야?
"그러나 나와 싸울 수 있는 것은 요우, 너만 인것구나. 뒤의 3명은 지금의 상황에 따라가지 못하고, 앞에서도 너가 3명을 놓쳤을까?"
"꽤 날카로운데 "
" 날카로운 것 없이도 일목요연(역:한번 보고도 분명히 안다는 뜻)하지 않을까"
"확실히 그렇구나"
요우와 오르카. 오르카는 아샤들 3명을 보면서 기막힌 기분에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방해를 당해도 곤란해하지 마라"
오르카는 그렇게 말하면서, 귀울림 같은 소리를 발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희미하게 마력이 있는 소리이다.
요우는 경계 수준을 한꺼번에 올린다.
그러자 요우가 들어온 문 쪽에서 뭔가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닌 50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색을 요우는 알고 있었다.
본 적은 없지만 알고 있었다.
그것은 이곳에 올 때까지 몇번도 느낀 마물의 기운
50을 넘는 마물의 무리는 기세를 죽이지 않고 요우가 있는 공간에 들어왔다.
그 마물의 정체는……범고래였다.
아무래도 이 지하 던전은 범고래밖에 없는 것 같다.
들어온 범고래들은 . 오르카와 다른 것이다.
그 범고래들은 . 오르카 옆까지 가면 마치 어머니에게 응석 부리는 아이처럼 오르카에게 바싹 다가갔다.
"뒤의 3명에게는 이 아이들이 상대 한다. 일단 여기까지 도착했기때문에, 선전하어 줄끼(역:?)?"
오르카는 재미 있게 그렇게 말해 왔다.
지금의 말투, 아샤들이 전력에 안 되는 거 알고 있구나 이놈.
실제로 아샤들은 수중의 전투는 무리지.
하는 수 없이 나중에 여러가지 한다 할 일이 하나 더 늘어날 정도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요우는 그렇게 생각하고, 익숙해져 있는 마법을 발동한다.
그것은[메티스]골렘.
하지만 항상 땅의 골렘은 아니다.
물로 만든 이른바[메티스]물 골렘. 그것을 세개 만든다.
왜 물로 만들었나 하면 주위가 물이 채워지고 있으니 흙보다 물이 좋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3구를 아샤들에게 하나씩 붙인다.
결계를 치지 안은 이유는 보복이다.
여기서 마음껏 미끼로 활약한다.
상당히 거센 움직임이 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범고래 무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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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우는 산소통을 짊어지고 15분 정도 감춰진 통로 속을 헤엄쳐 왔다.
통로는 상당히 복잡해서 미로처럼 되어 있는데, 요우는 망설임 없이 아샤들을 선도했다.
물론 마물도 있었다.
하지만 요우가 기색을 느낀 순간에 마법을 쓰고 쓰러뜨리고 있어서 모습은 보지 않는다.
신소통에 의한 제한 시간이 있는 이상 최대한 시간 낭비는 없애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요우의 눈앞에는 분명히 다른것과는 달리 불길한 문이 있다.
요우는 주저 없이 그 문을 연다.
뒤에서 성대하게 놀라고 있는 3명 등 개의치 않고 요우는 문 앞으로 나아갔다.
아샤들 3명도 좀 늦게 요우를 따라간다.
문 앞에는 구체 모양의 공간이 퍼져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다.
감춰진 통로를 발견했을 때와 같이, 지도를 만든 것이다.
그것에 눈으로 확인될 정도로 이 공간은 작지 않았다.
그런 그저 넓은 장소에 큰 기색이 1개.
여기가 보스 방이라고 생각하고 좋나?
요우는 그렇게 생각하면서 다가오는 기색의 방향을 쳐다본다.
"여기까지 찾아온 인간은 그대가 3번째이다"
그런 목소리와 함께 요우 앞에 나타난 것은……범고래였다.
물론 보통의 범고래가 아니다.
뭐 말하고 있으니까.
말하는 범고래를 평범한 리가 없다.
그것에 보통의 범고래의 길이는 약 6~9미터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눈 앞에 있는 범고래는 그 배인 16~18미터 정도다.
요우는 실린더에서 공기를 조금 빼고, 물거품을 만든다.
그리고 물거품을[풍마 법]으로 조종하고 입을 덮는다.
"칭찬 고마웠어. 너?가 이 지하 감옥의 보스라는 것 말이냐?"
"이야~꽤 재미 있는 마법을 사용 하네"
"고마워. 그보다는? 니가 보스라면 듣고 싶은 게 있는데?"
" 아무래도 내가 보스임에 틀림 없다. 그래서 뭘 듣고 싶은거지?"
"에?대답하주는거야?"
"물론. 여기에 도착한 상으로, 1개만 답하는 것으로"
"그러면 질문하지. 이 지하 감옥을 공략하면 오에스테아 대륙에 갈수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
요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숨쉬기가 곤란해지자 물거품을 새 것으로 바꾼다.
한층 더 후에는 산소 농도가 어느 정도 떨어지면 자동으로 새 것으로 바뀌도록 한다.
그 때 뒤를 살펴보면 아샤들 3명은 눈이 점이 되어 있었다.
"아, 정말이고말고. 정확히는 권한의 양도로 인한 왕래가 가능하다는거야"
아샤들 3명은 그 말을 듣고 기뻐하고있다.
하지만 요우는 그 말이 좀 걸렸다.
"권한의 양도로 인한 왕래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이야?"
"대답하는 것은 1가지라고 했잖냐?"
범고래는 그렇게 말하면서 입을 크게 벌리고, 요우를 덥진다.
요우는 바로[수마 법]으로 오른손을 오른쪽으로 향해 힘차게 물을 분사하고 반동을 이용해서 왼쪽으로 피했다.
물론 아샤들에게도 그렇게 공격을 피하게 했다.
3명이 이번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지만 지금은 무시다.
"잘 피했군. 조금 너에게 흥미가 솟은 거야, 인간. 죽기 전에 이름을 들어 두겠다"
"요우. 너도 이름이 있다면 가르쳐주겠나? 아니면 이것도 대답하는 것은 1가지라고 가르쳐주지 않나?"
요우는 짓궃음을 담아 그렇게 말했다.
"아니, 이름 정도 가르치고말고. 올키느스, 오르카, 그것이 이름이라 할까, 종족 이름이다"
이봐.
올키느스, 오르카가 확실히 범고래의 학명이 아니었나?
명계(역:음?)의 마물이 아니라, 이 세계의 마물이었다는 거야?
"그러나 나와 싸울 수 있는 것은 요우, 너만 인것구나. 뒤의 3명은 지금의 상황에 따라가지 못하고, 앞에서도 너가 3명을 놓쳤을까?"
"꽤 날카로운데 "
" 날카로운 것 없이도 일목요연(역:한번 보고도 분명히 안다는 뜻)하지 않을까"
"확실히 그렇구나"
요우와 오르카. 오르카는 아샤들 3명을 보면서 기막힌 기분에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방해를 당해도 곤란해하지 마라"
오르카는 그렇게 말하면서, 귀울림 같은 소리를 발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희미하게 마력이 있는 소리이다.
요우는 경계 수준을 한꺼번에 올린다.
그러자 요우가 들어온 문 쪽에서 뭔가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닌 50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기색을 요우는 알고 있었다.
본 적은 없지만 알고 있었다.
그것은 이곳에 올 때까지 몇번도 느낀 마물의 기운
50을 넘는 마물의 무리는 기세를 죽이지 않고 요우가 있는 공간에 들어왔다.
그 마물의 정체는……범고래였다.
아무래도 이 지하 던전은 범고래밖에 없는 것 같다.
들어온 범고래들은 . 오르카와 다른 것이다.
그 범고래들은 . 오르카 옆까지 가면 마치 어머니에게 응석 부리는 아이처럼 오르카에게 바싹 다가갔다.
"뒤의 3명에게는 이 아이들이 상대 한다. 일단 여기까지 도착했기때문에, 선전하어 줄끼(역:?)?"
오르카는 재미 있게 그렇게 말해 왔다.
지금의 말투, 아샤들이 전력에 안 되는 거 알고 있구나 이놈.
실제로 아샤들은 수중의 전투는 무리지.
하는 수 없이 나중에 여러가지 한다 할 일이 하나 더 늘어날 정도 이제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요우는 그렇게 생각하고, 익숙해져 있는 마법을 발동한다.
그것은[메티스]골렘.
하지만 항상 땅의 골렘은 아니다.
물로 만든 이른바[메티스]물 골렘. 그것을 세개 만든다.
왜 물로 만들었나 하면 주위가 물이 채워지고 있으니 흙보다 물이 좋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3구를 아샤들에게 하나씩 붙인다.
결계를 치지 안은 이유는 보복이다.
여기서 마음껏 미끼로 활약한다.
상당히 거센 움직임이 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범고래 무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한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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